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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호원대·군장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성공위해 기술사업화 협약
군산대·호원대·군장대, 군산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성공위해 기술사업화 협약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08.21 13: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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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군산대.
사진=군산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기술핵심기관인 군산대학교가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18일 교내에서 군산지역대학인 호원대학교, 군장대학교와 기술사업화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 이건엽 산학협력단장, 양현호 기획처장, 김영철 산학협력단장, 설남오 전략기획본부장,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 서유석 부총장, 박형주 산학협력단장,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대학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신사업 발굴 및 협약목적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활동 등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군산대학교 김영철 산학협력단장의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관련 추진 배경 및 개요, 비전과 목표, 특화분야와 기대효과, 추진전략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협약식에 참석한 군산대학교 곽병선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군산지역 신산업 발전 및 지역 경기 회복에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며 “사업 유치만이 아닌 향후 사업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기에 기술핵심기관인 군산대학교는 군산지역대학인 호원대학교, 군장대학교와 기술사업화 협력을 위한 MOU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협약 체결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서 곽총장은 “그동안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 유치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군산지역 대학에 깊이 감사한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신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호원대학교 강희성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겠다”면서, “필요할 경우 군산대학교를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 협의체 혹은 새만금캠퍼스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한편 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을 통해 군산대학교를 비롯한 지역대학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군산이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도록 군장대학교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대학, 출연(연) 등)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소규모 특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운영될 예정이다.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분야에 군산대학교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하여 군산 전기차 신산업 발전과 지역 산업 혁신에 막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대학교에서는 선제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새만금캠퍼스에 강소특구육성센터를 설치하여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분야 육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화분야 육성을 위해 군산시와 참여연구기관 및 지원기관들과 기술혁신 네트워크 구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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