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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42개 평생학습도시 대상 재지정평가 결과 발표
교육부, 42개 평생학습도시 대상 재지정평가 결과 발표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06.14 23: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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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은평구, 부산 서구·연제구, 광주 북구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4일 특별시·광역시 소속 평생학습도시 42개에 대한 재지정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재지정평가는 42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42개의 도시 전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5개 지자체의 특징과 대표 프로그램.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5개 지자체의 특징과 대표 프로그램.

선정된 지자체 중 ▲서울 송파구 ▲서울 은평구 ▲부산 서구 ▲부산 연제구 ▲광주 북구 등 5개 지자체는 안정적인 추진체계를 갖추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특색 있게 운영하여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으며, 국고 3천만 원을 추가 지원된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내 평생교육 기반을 조성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01년에 처음 지정하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20년 동안 지역사회 단위의 평생학습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서울 동대문구, 대구 남구, 경기 동두천시·안성시, 강원 원주시, 전북 무주군, 전남 나주시, 경남 거제 등 8개 지자체가 추가돼, 누적 175개의 지자체가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평생학습도시는 2001년 3개, 2007년까지 76개, 2019년까지 167개로 누적돼 왔다.

또한, 교육부는 평생학습도시에 대한 성과관리를 통해 지역 평생학습을 활성화하고자, 평생학습도시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여 재지정 여부를 결정하는 평가 제도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재지정평가 결과 60점 미만인 지자체는 재지정 유예 판정을 받으며, 다음 평가에서도 재지정 되지 못하면 평생학습도시 지정 취소될 예정이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 평가심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재지정평가는 평생학습도시로서 지자체가 가진 역량을 확인할 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검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이 평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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