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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직업교육 확대"… 교육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10개교 추가 선정
"평생직업교육 확대"… 교육부,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10개교 추가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6.03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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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대학에 2021년까지 연간 10억원 지원
대림대·한국영상대·한양대 등 컨소시엄형 6개교, 구미대·조선이공대 등 단독형 4개교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언 Ⅲ유형인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신규 지원 선정결과를 3일 발표했다. 선정대학은 ▲수도권- 경민대, 대림대, 한양여대 ▲대구경북권-구미대, 대구과학대 ▲부산울산경남권-경남정보대 ▲충청강원권-한국영상대, 한림성심대 ▲호남제주권-순천제일대, 조선이공대 등 10개교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은 전문대학이 산학관 거버넌스를 통한 성인친화형 학사제도 등의 후학습 기반을 마련하고 재직자, 자영업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등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후학습 과정운영으로 각 지역의 수요에 대응한 평생직업교육 거점기관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한다.

선정평가에 단독 12개교, 컨소시엄형 13개교 등 25개 대학이 지원하며, 선정된 대학은 2.5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사업에 선정됐다.

단독 4개교에는 경민대, 구미대, 대구과학대, 조선이공대가 선정됐다. 컨소시엄형에는 대림대가 동남보건대와 동아방송대, 한양여대는 동양미래대, 경남정보대는 동원과학기술대와 마산대, 한국영상대는 아주자동차대와 혜전대, 한림성심대는 강원도립대, 순천제일대는 동강대와 컨소시엄을 맺고 사업에 선정됐다.

선정된 10개교는 지역사회 여건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토대로, 각 대학의 발전계획과 강점분야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 지원계획을 수립했으며, 2021년까 교당 약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교육부 김일수 직업교육정책관은 “전문대학을 평생직업교육 기관으로 발전시키는 중장기 정책방향에 있어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이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역주민 모두가 생활 속에서 손쉽게 직업교육을 반을 수 있도록 25개 후진학 선도전문대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후학습 친화적 교육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 선정대학 명단 (권역별, 가나다순).
2020년 후진학 선도전문대학 사업 선정대학 명단 (권역별, 가나다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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