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4 16:28 (화)
국립중앙과학관-웅진씽크빅, MOU 체결… “자연사 정보콘텐츠 서비스 확대한다”
국립중앙과학관-웅진씽크빅, MOU 체결… “자연사 정보콘텐츠 서비스 확대한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5.29 15: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왼쪽)과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가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과학관)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왼쪽)과 이재진 웅진씽크빅 대표가 협약서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국립중앙과학관)

과기정통부 국립중앙과학관과 웅진씽크빅은 29일 경기도 파주시 웅진씽크빅 파주사옥에서 '국립중앙과학관 자연사 정보 콘텐츠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식물, 고생물 등 자연사 정보콘텐츠의 활용 및 서비스를 확대한다.

협약 내용은 국립중앙과학관의 국가자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NARIS)에 탑재된 150만여 건의 주요 자연사 정보를 40만명 이상의 회원이 이용하는 웅진북클럽 ‘백과사전 및 사전 서비스’에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국가지연사연구종합정보시스템은 국내 각 부처와 유관기관에 분산된 자연사 정보의 통합 관리 활용을 위해 ‘14년 12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됐다. 현재, 국립중앙과학관을 포함한 31개 유관기관으로부터 수집된 약 2백만여 건의 정보를 구축하고 공공데이터 포털 및 전 세계에 온라인으로 서비스 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생명연구자원의 확보·관리 및 활용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구)교과부 기탁등록보존기관 제1호로 지정됐고, 국내 자연사자원의 실물과 정보를 수집 발굴하고 생물정보시스템인 NARIS를 서비스하고 있다.

국립중앙과학관은 이번 협약체결로 NARIS에 구축된 자연사 정보를 40년간의 어린이 콘텐츠 개발 경험과 빅데이터 통합관리 기술로 개발된 웅진북클럽 ‘백과사전 및 사전 서비스’에 제공하여 어린이 들이 쉽게 찾아보고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국희 국립중앙과학관장은 “이번 코로나19 위기로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개발과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과 국민 수요가 점점 극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가 구축한 다양한 자연사 정보 콘텐츠를 웅진북클럽 온랑니 교육 서비스를 통해 많은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