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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한양여자대학교] 소셜벤처의 요람 서울 성동구에 BIZ CAMPUS 구축하다
[LINC+_한양여자대학교] 소셜벤처의 요람 서울 성동구에 BIZ CAMPUS 구축하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2.21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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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사전문.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 전경. (사진=한양여대)

한양여자대학교는 LINC+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을 수행 중인 15개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서울에 소재한 여자대학이다. 한양여대는 전체 29개의 학과에 6,500여명의 재학생이 있다. 이 중 8개의 디자인 관련 학과가 있으며 특히 패션디자인, 니트패션디자인, 섬유패션디자인 등 패션전공 학과만 3개 학과에 600여명의 재학생이 있고 디자인 관련 전체 8개 학과의 재학생 수 만해도1,800명에 이를 정도로 디자인 전공의 비중이 크고 역량이 강한 대학이다.

대학이 위치한 서울시 성동구는 관내 4,500여개의 제조업체 중 1,650여개(37%)가 패션 관련 업종으로, 동대문 패션 집적지 상권과 근거리에 위치하여 전통적으로 의류 봉제업이 집약적으로 발달된 지역이다. 2016년에는 지역산업현장기반의 소셜패션생태계구축을 위한 사회적경제 특구로 지정된데 이어 2018년 스마트 포용도시 구현을 위한 기본조례안을 마련하였다. 현재 260여개 소셜벤처 기업들의 요람이기도 한 성동구는 협동조합 기반의 사회적 경제 산학협력 모델을 꾸준히 발전시켜온 특징도 가지고 있다.

한양여대 LINC+사업단은 대학의 특성이 지역 산업기반과 정확히 매칭되는 강점을 바탕으로 2012년부터 지자체와 지역산업체가 함께 다양한 지역협력 사업들을 수행해 많은 실적을 쌓아왔다. 이러한 성과들이 자연스럽게 LINC+사업으로 연결되어 성과가 거듭될 수 있었고, 이는 서울에서 유일하게 LINC+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에 선정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 민·관·산·학 거버넌스 기반 ‘BIZ CAMPUS’ 완성 목표

한양여대 LINC+사업은 1단계에서 지역의 패션관련 소상공인들에 대한 기술지원 및 마케팅 지원을 위한 대학의 브랜드 개발과 상품개발 그리고 학생들의 창의자산발굴과 고도화, 사업화 지원을 통한 경험을 바탕으로 2단계에서는 사업의 영역을 패션산업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산업의 범주로 확대하고 기술집약적인 4차 산업관련 사업영역으로의 확장을 목표로 ICT기반 스마트 웨어 기술개발, BM특허를 기반으로 한 신체계측 앱 개발과 소셜프렌차이즈의 확산 등 대학과 산업체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LINC+사업단은 명실상부한 소셜패션과 사회적 경제특구인 성동구에 민관산학 거버넌스 기반 ‘BIZ CAMPUS’ 완성을 목표로. 추후 LINC+사업의 완성단계에는 기술과 패션의 융합을 통해 완성된 대학의 고유브랜드가 성동구의 지역산업을 넘어 글로벌 마케팅에 성공하는 사례를 맞이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양여대는 이러한 LINC+ 사업의 비전과 함께 산학교육에도 충실히 해왔다. 재학생을 위한 산학일체형 융합교육, 지역민을 위한 아카데미 교육들을 적극적으로 수행해왔고, 교육의 결과는 재학생들의 외부 경진대회 수상실적으로 이어졌다. LINC+사업이 시작된 2017년부터 정부부처는 물론, 대기업과 대학에서 개최한 여타의 공모전에서 다수부문에서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는 2019산학협력EXPO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대상, 제12회 이브와 ICT멘토링 사업 수상 금상 등을 수상했다.

2019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 한양여대 부스 모습.
2019 산학협력 EXPO에 참가한 한양여대 부스 모습.



■ 지역 특성 기반으로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운영 차별화

한양여대는 원스탑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신속대응센터(이하 URI)를 통해 R&BD지원과 비즈니스지원, 마케팅 지원에 이르기까지 지역산업체와 협력을 통한 다양한 성과들을 거두고 있다.

한양여대 LINC+ 사업단은 URI 전략에도 지역 특성을 살려 차별화를 뒀다. 1,2차년도 LINC+사업에서는 지역 산업체들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참여 협력 프로그램 및 지역사회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것에 중심을 두었다면, 3차년도 부터는 라이프스타일에 기술과 환경과 패션을 접목한 LBTS(Lifestyle Business Total Solution), 즉 라이프스타일테크 개념의 Style Tech와 Pre-Cycle분야의 산업체와의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지역기반의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을 추진해 나아가고 있다.

대학과 지역산업체, 지자체가 함께하는 동반성장 민관산학 거버넌스 강화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지역 산업체의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LINC+ 2단계 사업의 주요한 추진방향이다.

사진=한양여대.
사진=한양여대.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이호성 LINC+사업단장

한양여대 LINC+사업단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 속에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계의 기술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산업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한 산학융합교육을 실시한 결과 각종 경진대회에서 뛰어난 수상실적을 거뒀습니다. LINC+사업의 성과로 거둔 대학의 창의적 역량과 산관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완성된 비즈캠퍼스는 국가 지역산업의 미래를 혁신할 것입니다.

소셜패션과 사회적 경제특구인 성동구에서 지역산업의 혁신을 완성하는 산관학 협력의 최고의 파트너로서 한양여대 LINC+사업단은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아름다운 상생의 하모니를 완성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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