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1 19:02 (금)
[LINC+_한국영상대학교] 교육·R&BD·일자리 창출 선순환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캠퍼스’ 구축
[LINC+_한국영상대학교] 교육·R&BD·일자리 창출 선순환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캠퍼스’ 구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2.20 09: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음은 기사전문.

방송·영상특성화 대학인 한국영상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콘텐츠 산업을 선도할 유능한 인재들을 양성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영상예술대학’으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지속적인 교육시스템 개발, 인적·물적 자원확대 등 아낌없는 투자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외국어 교육, 해외콘텐츠제작, 인터십, 글로벌 현장학습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교류대학의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의 이같은 노력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제1유형 자율협약형 선정(‘19~22)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육성(WCC)사업 선정(‘17~18)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육성사업 산학협력 고도화형 1,2단계 진입대학 선정(‘17~22)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3년 연속 선정(‘17~19) ▲정부초청외국인장학생(GKS) 수학대학 4년 연속 선정(‘16~20) ▲제2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17~19) 등 성과로 나타났다.

이러한 교육과 산학협력 등의 역량을 기반으로 한국영상대학교는 LINC+사업을 통해 교육, 연구개발.사업,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 캠퍼스’를 실현한다.


■ ‘K-DMT’, ‘K-DVC’, ‘K-KEQ’ 등 3가지 비즈니스 모델 통해 산학협력 성과 창출

한국영상대학교의 LINC+사업은 대학의 특성과 역량을 기반으로 한 독창적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주축으로 대학 특성화분야와 지역사회를 연계한 3가지 비즈니스 모델 ‘K-DMT’, ‘K-DVC’, ‘K-KEQ’를 제시하는데, 디지털미디어기술 모델 ‘K-DMT’는 디지털미디어에 활용되는 융합 기술을 개발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디지털영상콘텐츠 모델 ‘K-DVC’은 대중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디어를 통한 콘텐츠를 서비스한다. 그리고 지식교육역량 모델 ‘K-KEQ’는 지역 주민들의 (재)취업과 (재)창업을 위한 자격증 과정 등을 지원한다.

사진=한국영상대.
사진=한국영상대.

한국영상대학교는 공학 계열의 학과가 없어 특정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인프라의 한계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기엔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학생과 교수, 산업체 전문가가 협력하여 기술개발, 지식재산권 등록, 사업화 등에 성공했고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들을 개발하여 실용신안 출원, 특허 출원 및 디자인 특허 완료로 이를 극복할 수 있었다.캡스톤디자인을 통해 개발된 작품은 2019 산학협력 EXPO의 LINC+페스티벌로 진행된 캡스톤경진대회 시상식에서 옥션마켓 부분 최우수상과 일반과제 부분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강점분야인 디지털영상콘텐츠를 기반으로 방송·영화·공연·애니메이션·MCN콘텐츠 등 다양한 콘텐츠들을 개발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자연의 소리를 동영상으로 촬영·편집하여 휴식과 명상의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자신만의 마음 챙김을 유도할 수 있는 ‘나를 찾는 마음 여행, 명상’이라는 콘텐츠를 제작해 국내 최초 마음챙김 라이프 채널 방송사인 ‘채널숨’에 편성됐던 방송콘텐츠, 시와 글에 능한 교양인과 예술인이였던 조선시대 ‘기생’에 대한 잘못된 편견과 오해를 실존하는 기생들의 사실적 증언과 통찰로 국민들의 올바른 역사 인식 제고를 위해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생:꽃의 고백’은 (재)국방방송과 한국영상대학교가 공동 기획하고 대학이 제작해 2018.01월 전국 11개 스크린에서 개봉, 현재까지 2차판권(방송VOD)으로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영화콘텐츠 등의 성과가 있다.

지식교육역량모델 운영 사례로는 초경량 비행장치 무인 멀티콥터 조종 자격증 과정과 유아숲지도사 양성 자격증 과정이 있다. 이를 통해 참여 시민들의 재취업과 창업 역량을 강화시키고 있다.


■ 산학협력 친화 교육 및 기업신속대응센터(URI) 통해 기업 협력·연계 ‘강화’

한국영상대학교의 기업신속대응센터(URI)는 ‘기업교육개발 및 운영’, ‘기업 기술(지식)지도 운영’, ‘콘텐츠 R&BD 추진’ 등 실질적이고 정성적인 기업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다양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함은 물론, 기업과 좀 더 밀착된 산학협력 고도화 지원체제를 실현해 가고 있다. 대학과 산업과의 상호 밀착된 산학교류 활동(교육, 기술 및 콘텐츠 개발)을 위한 협의회(2017년 8개, 2018년 1개)를 구축해 산학연계 교육과정 참여하고, 사업화 연계 기술 및 콘텐츠 개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기업뿐만 아니라 가족회사, 산학협력 협의회 등을 대상으로 산학연 연계 강화와 기업 콘텐츠 제작 기술력 향상을 위한 기업 밀착형 기술(지식)지도 사업 지원, 지역사회 및 기업의 수요조사를 통해 전문 지식 및 기술 습득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재교육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도 운영 중이다. 입학부터 졸업까지 현장실무 맞춤형 과정을 운영하면서 캡스톤디자인 교육과정을 도입해 전학과가 개설·운영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실제 학생들의 작품이 기업 및 기관으로 사업화 연계될 수 있는 비즈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신설하여 운영 중이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제작된 항공여행시 반려견 동반승객의 편의를 위해 항공사에서 판매중인 종이 케이지의 단점과 불편함을 해소한 접이식 반려견 케이지 개발품 및 VR/AR콘텐츠 제작 산업현장에서 현장음 수음시 문제점 및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제작한 VR전용카메라 마이크 2종류 개발품은 2019년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 출품하여 일반마켓 부분 우수상, 옥션마켓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얻었다.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개발한 VR전용카메라 마이크.(사진=한국영상대)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으로 개발한 VR전용카메라 마이크.(사진=한국영상대)


■ ‘문화콘텐츠 지주회사 설립’으로 더욱 고도화된 산학협력 기반 마련한다.

한국영상대학교 김차근 LINC+사업단장.
한국영상대학교 김차근 LINC+사업단장.

한국영상대학교는 더욱 고도화된 산학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LINC+ 1단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단계 기간인 2020년에 ‘문화콘텐츠 지주회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기술과 콘텐츠, 재정, 자회사 등이 필요한데, 한국영상대는 지난 3년 동안 사업을 통해 기술과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지식재산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비즈니스 모델을 통해 발생된 재정을 조금씩 적립해 가고 있다.

또한, 자회사를 구성하기 위해 학생들의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지주회사의 역할은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이기에 가치를 높여야 하고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자회사의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 이에 한국영상대학교는 그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지주회사 설립목적에 부합하기 위해 졸업생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로 평생직장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자회사를 희망하는 지역의 콘텐츠 기업과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상호 정성적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역량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지주회사 설립을 위한 체제 정비에 주력하고 있다.

한국영상대학교 김차근 LINC+사업단장은 “사업을 통해 대학 독창적 비즈니스모델의 자립화를 통해 문화콘텐츠지주회사를 설립, 교육‧연구개발‧비즈니스‧수익 및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되는 ‘콘텐츠 제작단지형 비즈캠퍼스’를 실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