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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아주대학교] 지역협업센터(RCC)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한다
[LINC+_아주대학교] 지역협업센터(RCC)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한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2.11 16: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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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대학교.
사진=아주대학교.


아주대학교(총장 박형주)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및 지역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크게 3가지 맥락으로 나눌 수 있는데, 기업과 상호협업으로 문제해결 및 수익증대를 통한 지역발전 이루는 ‘기업협업센터(ICC)’, 기업친화적 교육으로 학생 취·창업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을 도모하는 ‘산학교육’, 그리고 지역사회 공헌으로 사회 문제해결에 나서는 ‘지역협업센터(RCC)’를 추진하고 있다.

아주대학교는 지역과 상생발전의 일환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지역협업센터(RCC:Region Cooperation Center)’를 구축했다. 자체 산학협력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기업, 공기관 등과 협업을 통해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겠다는 취지에서다. 또한,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지역사회에도 반영될 수 있도록 산학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창업동아리, 캡스톤디자인 등을 거쳐 검증된 학생의 아이디어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신호탄이 되고 있다.

아주대학교 재학생으로 이뤄진 청사진 협동조합(이사장 김태산, 미디어학과 4학년)의 활동이 대표적이다. 파란학기에서 출범해 LINC+ 다학제 캡스톤디자인과 창업동아리를 통해 활동 범주를 확장한 청사진 협동조합은 지난해 6월 장애인 문제 해결을 위한 전국 청년 ‘청사진 아이디어톤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9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물환경센터와 ‘물순환도시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및 시민 인식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MOU’를 체결하며 ‘하천입양제’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천입양제’는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 산하 물환경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하천 일부 구간을 입양하여 하천을 가꾸고 보살피는 사업이다. 이들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자연형 하천인 수원 황구지천을 ‘2030 공유하천 모델링: 사람, 식생이 공유하는 하천의 모습’으로 모델링하여 개발정책을 제안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탰다.


■ 도시재생 RCC… 학생 아이디어가 도시발전에 기여 ‘스마트시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



아주대학교는 지역협업센터(이하 ‘RCC’)를 기반으로 협력관계 활성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지역 의제를 함께 풀어가기 위해 협력사업을 추진하여 지속가능한 도시 구현을 위한 리빙랩 모델을 실현하고 있는데,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경희대학교, 성균관대학교LINC+사업단, 수원시, 수원시지속가능도시재단과 공동으로 ‘2019 지속가능한 스마트시티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진대회는 경희대·성균관대·아주대 재학생 및 휴학생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이디어 대상 지역은 수원시 전지역으로 설정해 33개팀 109명이 다양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대회에서 아주대학교 진태성, 임현진, 공소희 학생은 수원골목상권활성화를 위해 ‘상권 연계 앱’을 개발해 상인과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출품해 대상(수원시장상)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RCC기반의 지역사회 상권 활성화 사업으로 ‘행궁동 상인기획단’을 구성해 활동을 지원했다. 본 사업을 통해 ▲상인현황조사 ▲상인기획단 네트워크 구축 및 컨설팅 지원 ▲골목 콘텐츠 발굴 ▲골목 상권 C-READI 형성 등의 활동이 이어졌다. 상인기획단에는 창업을 희망하는 아주대 학생들도 함께해 지역 상인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권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여 상인 욕구 및 골목 특성에 맞는 복수동 벽화마을 조형물, 조경, 간판 등을 기획하는 활동을 펼쳤다.


■ SOS 지역협업센터 RCC…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와 맞손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난해 10월 수원 영통구에 위치한 디지털엠파이어Ⅱ에서 지역협업센터RCC 개소식을 열고,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와 산학협력 혁신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디지털엠파이어Ⅱ는 아주대학교가 집중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AI·빅데이터 ▲신재생 에너지 ▲스마트 모빌리티 등 4가지 특화분야 산업이 집적화된 첨단 산업기반 중심 지식산업센터로, 430여개 기업 4,000여명의 근로자가 근무 중이다.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은 ▲디지털엠파이어Ⅱ 내 ‘SOS(Save Our Small business) 지역협업센터(RCC)’ 운영 ▲우수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형 산학협력교육 실시 ▲기업 맞춤형 지원사업 협력 및 정보교류 활성화 ▲산학협력 공동연구 및 사업화 지원연계 기술개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체결 및 SOS 지역협업센터(RCC) 개소에 따라 아주대학교는 디지털엠파이어Ⅱ협의회와 함께 맞춤형 기업지원, 취·창업 교육협력 등 다양한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 지역사회 산·학 상생협력모델을 만들어나가고 있다.

디지털엠파이어Ⅱ 임직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세미나와 정보교류 축제, 중소기업 애로사항 상담회, 직원 자녀들을 위한 드론교실 등을 진행하며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 스마트 공장배움터 RCC…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인재양성 및 산학관협력 MOU 체결



지난해 아주대학교는 ‘지역 스마트공장산업’ 활성화를 위해 RCC기반의 인재양성 및 산학관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KOSME)와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으로 아주대 LINC+사업단은 ‘SOS(Save Our Small business) 지원 스마트공장 배움터’를 구축, ‘중소기업 수요맞춤형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지역 미래 전략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클러스터 기반의 캠퍼스 혁신파크형의 원스톱 맞춤형 기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아주대와 중소벤처진흥공단은 ▲스마트공장 배움터 구축 및 혁신선도 기술 인력양성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을 위한 정책·사업·학습·홍보 교류 ▲협의체 구성을 통한 양 기관 구성원들의 교류 ▲교육정보 및 시설 등 교육 인프라의 공동 활용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공동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해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아주대학교 LINC+사업단은 지역산업 클러스터 연계 산학공동사업 거점 구축을 통한 공공기관, 지자체 등과의 협력으로 지역인재 육성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스마트공장 인재양성은 물론 지역현안 등의 해결을 위한 대학-지역기관 협업모델 구축과 공간적 융합 환경 조성으로 교육-R&BD-취‧창업이 연계되는 캠퍼스 혁신형 산학협력 모델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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