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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원광보건대학교] 비즈 캠퍼스 구축으로 글로컬 산학협력 선도대학 도약하다
[LINC+_원광보건대학교] 비즈 캠퍼스 구축으로 글로컬 산학협력 선도대학 도약하다
  • 허승원 기자
  • 승인 2020.02.04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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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사전문

원광보건대학교 정문.
원광보건대학교 정문.

1976년 원광학원에서 설립한 원광보건대학교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학교기업지원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SCK)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고도화형(이하 ‘LINC+’) 등 여러 정부 재정지원사업들을 석권하며 대학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2019년 호남·제주권 전문대학(‘나’그룹) 중 취업률 1위를 기록, 80여개의 국고 교육프로그램, 전국 1100여개의 산학협력기관 가족회사 연계 실무교육 등을 운영하며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원광보건대학교는 이러한 산학협력 노하우와 성과를 바탕으로 LINC+사업을 통해 ‘비즈 캠퍼스를 통한 글로컬 산학협력 선도대학’이라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를 위해 지역의 전략산업 분야와 대학의 특화 분야를 연계하여 ▲보건의료 ▲보건복지 ▲바이오식품 ▲글로벌 토탈관광 등 4개의 관·산·학 클러스터와 대학의 독창적인 L(학습), T(실습), M(마케팅)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 산업체 간 기술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호 Win-Win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창출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의 LINC+사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은 연차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 판정으로 인정받았으며, 지난해 사업 중간평가에서도 계속 지원에 선정돼 무난히 통과했다. 원광보건대학교는 LINC+ 2기에 진입하면서 국내 산학협력의 영역을 전 학문 분야로 확대하고 있다.


■ 산학협력 전진기지 ‘WM(Wonkwang Techno Market)’… 교육 및 학생창업 성과 극대화

원광보건대학교는 독창적인 산학협력 HUB 센터이자 동시에 지역사회와 산업체의 협력 전진기지인 WM(Wonkwang Techno Market)을 통한 비즈 캠퍼스 조성하여, 궁극적으로는 WU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산학협력 선도대학으로서의 브랜드 가치 창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첫째, 비즈니스 선도대학으로써 산학협력체제를 혁신하고 둘째, LTM기반 마케팅교육 특성화 셋째, 지역산업분야 연계 산학협력 특화체제 구축 넷쩨, 기반 지역특화 사업화역량을 혁신하고 있다.

원광보건대학교 WM몰 전경.
원광보건대학교 WM몰 전경.

원광보건대의 독창적인 산학교육으로 산학일체형 ‘LTM Biz-9 Game 창업프로세스’를 꼽을 수 있다. ‘LTM Biz-9 Game 창업프로세스’는 학생의 창의적 L(학습), T(실습), M(마케팅) 실용학습을 기반으로 학생이 취업 후 현장적응력을 높이고 개인의 역량을 발휘하여 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인재를 육성한다. 또한, 마케팅 연계 직업·창업교육 및 보상 체계 강화를 통해 비즈니스 기반 경쟁 게임 구도의 창업 프로세스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LTM Biz-9 Game 창업교육모델을 mini-battle-3d게임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기업 친화적 대학으로 구축한다.

산학교육은 캡스톤디자인의 성과로 이어졌다. LINC+ 우수성과 전시회, 시장분석 및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한 우수과제 발굴인 LINC+ Market Day,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익산시 LINC+ 오픈마켓 등 다양한 성과들을 공유하여 마케팅 연계 직업⋅창업 교육 체계를 통한 학생 창업가를 발굴 및 양성하고, 지역사회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을 선도하는 기업 친화적 대학으로 도약하고 있다.


■ 기업신속대응센터(URI)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 ‘Needs’와 대학 ‘Seeds’ 매칭 상생발전

원광보건대학교는 기업과 연계·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One-Stop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운영하고 있다. URI는 LINC+사업의 비전과 대학발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산업체)의 Needs와 대학의 Seeds 매칭을 통한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

URI센터는 ‘Rice(쌀)을 활용한 고부가 가치 상품화’라는 익산시의 농⋅식품 선도도시 추진전략과 전라북도의 핵심 산업클러스터 보건의료, 보건복지, 바이오식품, 글로벌토탈관광의 Needs를 대학의 특성화 강점분야인 보건복지⋅힐빙 R&BD Seeds와 일체형으로 결합하여 4개의 클러스터로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 기반 비즈캠퍼스 및 상생협력을 위한 비즈니스모델인 ‘Rice Lab Complex’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지역산업과의 연계 및 협력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성과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스랩 연구센터.
원광보건대학교 라이스랩 연구센터.

원광보건대학교는 익산시와 협업으로 Rice Lab 판매 센터를 구축, 지역의 쌀을 이용한 비즈니스모델을 개발해 ‘쌀 머랭쿠키’, ‘휘낭시에’ 등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지역의 해피드림 업체를 통해 지역 어린이집에 생산지원 및 공동협력, 초중고 급식 콘텐츠 개발 및 지원 성과 등을 이뤘다. 원광보건대는 성과를 확대하고자 기술개발 고도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국가식품 클러스터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고 라이스랩 연구센터를 구축했다.

URI센터의 비즈니스모델 발굴을 위한 노력은 계속된다. 대학 글로벌 역량을 집약시킨 지역사회 기반 전략의 추진동력인 ‘글로벌 거점센터’와 Rice Lab Complex를 연계하여 비즈니스모델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 강화에 힘써왔으며, 이를 통해 WM제품인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이 러시아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져 전문대학 최초의 해외수출 성과를 거뒀다.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김경 LINC+사업단장

원광보건대학교 LINC+사업은 지역의 Needs와 대학의 Seeds를 결합한 ‘비즈캠퍼스를 통한 글로컬 산학협력 선도대학’ 이라는 비전으로 미래사회를 선도할 & 지역산업체 요구에 맞는 창의융합인재 양성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관·산·학·연 기반의 Rice Lab Complex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노하우 및 인프라를 활용하여 대학과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는 거점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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