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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경남정보대학교] IDEA 기반으로 KIT 산학협력 비즈니스모델 실현한다.
[LINC+_경남정보대학교] IDEA 기반으로 KIT 산학협력 비즈니스모델 실현한다.
  • 박은혜 기자
  • 승인 2020.02.04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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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사전문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경남정보대학교 전경.

경남정보대학교는 산학협력중심대학사업,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청년창업지원대학사업, 특성화전문대학육성지원사업, 고숙련일학습병행제사업(P-TECH), 대학일자리센터사업, 중소기업영마이스터계약학과, 전문대혁신지원사업 등 다양한 산학협력사업을 운영하며 경험과 노하우를 쌓아왔다.

산학협력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부산 센텀시티일반산업단지 내 센텀캠퍼스 건립 및 학생창업지원공간 제공을 위한 K_테크밸리 조성 등과 같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하며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으로서 위치를 제고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2단계 진입에 성공하며, 이를 통해 대학과 동남권 지역산업체간의 상생발전과 고도화에 더욱 매진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Infra)’, ‘비즈니스모델 개발(Development)’, ‘산학융합인재 양성(Education)’, ‘지역산업체 지원 다양화(Application)’로 구성되는 4대 추진전략인 IDEA를 기반으로 ‘동남권 지역산업체 발전을 위한 KIT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완성함으로써 ‘대학과 동남권 산업체의 상생발전과 고도화’라는 사업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스마트팩토리, 신발, 화학, 디자인, 방송영상 등 다양한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지역산업체와의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산학연계를 바탕으로 한 취‧창업교육을 통해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맞춤형 KI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부산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도모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라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촉진 및 기반산업 경쟁력 확보’라는 스마트 제조혁신 비전 2025를 수립해 2025년까지 1,500개의 스마트공장 선도모델을 구축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나, 현재 스마트팩토리 기술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기업이나 기관은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석‧박사급 인력양성에 대한 계획만 있을 뿐 가장 기본이 되는 초급기술인력에 대한 인력양성 방향 설정이 미흡하다는 의견이 팽배하다.

사진=경남정보대.
사진=경남정보대.

이에 경남정보대학교에서는 ‘맞춤형 KI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LINC+사업의 비즈니스선도모델로 설정하여 부산지역 제조업에 적합한 맞춤형 KI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고 스마트제조분야 기술인력을 양성해 낙후된 부산지역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시스템 구축을 위한 장비 도입과 기술개발을 통해 개발된 시스템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Testbed를 대학 내 조성하고 있으며,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MOU 체결 및 UNIST 4차산업혁신연구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부산제조혁신협의회에 부산지역대학 중 유일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스마트 제조혁신 분야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고 있다. 또한,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을 통하여 맞춤형 KI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 요소기술인 스마트공장 전처리 플랫폼을 개발(2018 산학협력 EXPO LINC+ 페스티벌 최우수상 수상)하여 특허 출원을 완료하고 사업화를 진행하는 등 스마트팩토리 분야 기술력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는 스마트팩토리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하여 지난해 3월 전국 전문대학 중 최초로 40명 정원의 정규학과인 스마트팩토리시스템과를 신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영마이스터 계약학과(스마트팩토리시스템과)’ 주관대학에 선정돼 우수 인재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학 산학협력단 산하 학교기업인 Next-Factory를 설립하여 부산지역 제조산업체 대상 스마트팩토리구축지원사업 참여와 관련 컨설팅을 수행하고 있으며, 개발된 요소기술의 사업화 추진과 학생 현장실무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가 LINC+산학협력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성과보고회 기술이전식 현장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경남정보대학교가 LINC+산학협력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최한 성과보고회 기술이전식 현장 모습. (사진=경남정보대)


■ 비즈니스모델 개발·확산 통해 기업지원 및 학생창업, 인재양성 활성화

경남정보대학교는 연구개발을 위한 역량이 부족한 지역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대학이 보유한 우수 전문기술인력(교수)을 활용한 공동기술개발 및 다양한 산학협력활동 지원과 산업체 맞춤형 기술 재교육과 신기술분야 교육 등에 힘쓰고 있다. 대학 내 481.6m2 규모의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구축하고, 산업용 고정밀도 3D 프린터와 3D 스캐너, 워크스테이션 등 시제품 제작 지원을 위한 기자재와 스마트팩토리 Testbed 등과 같은 인프라를 확보하여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산업체의 공동기술개발과제 수행을 통하여 신규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지식재산권 확보 등을 통한 매출 향상에 기여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All-set 기업지원을 통한 지역산업체의 제품 경쟁력 강화 지원 및 다양한 재직자교육 운영 등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통한 쌍방향 산학협력 실현에 노력하고 있다.

학생창업도 적극 지원한다. 우선, 학생이 창업하려면 가장 걸림돌이 되는 복잡한 행‧재정적 절차, 창업공간, 인프라 문제 해결을 위해 경남정보대학교는 변리사, 노무사, 회계사 등 창업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창업서포터즈’를 구성해 학생창업자를 위한 초기 컨설팅부터 행‧재정적 절차 컨설팅까지 지원하고 있다. 7층 규모의 K_테크밸리를 조성하여 학생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를 위한 공간지원을 실시하고 있으며, 레이저조각기, UV프린터 등 다양한 시작품제작용 인프라를 구축하여 초기 창업 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애로사항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창업마인드 함양교육에서 벗어나 실전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다양한 학생창업지원체계를 갖추고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황성범 LINC+사업단장

경남정보대학교 LINC+사업은 ‘동남권 지역산업체 발전을 위한 KIT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 구축’이라는 목표 달성을 통하여 ‘대학과 동남권 산업체의 상생발전과 고도화’라는 사업 비전을 실현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대학과 지역산업체간의 쌍방향 산학협력 허브 역할 수행을 위한 기업신속대응센터(URI) 구축과 창업지원전용관 K_테크밸리 조성, 기업지원 및 창업지원을 위한 기자재 확보 등과 같은 ‘산학협력 인프라 구축(Infra)’, 산학공동기술개발, 창업 및 기술사업화 지원 등을 통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비즈니스모델 개발(Development)’, 캡스톤디자인 활성화 및 산학연계를 통한 실무중심의 취‧창업 교육으로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융합인재 양성(Education)’, 지역 제조업의 스마트화를 위한 요소 기술개발과, Testbed 구축, 애로기술해결 및 지원하는 ‘지역산업체 지원 다양화(Application)’로 구성되는 추진전략인 IDEA를 바탕으로 대학과 기업의 상생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으며, 대학의 비즈니스선도모델인 ‘맞춤형 KIT 스마트팩토리 시스템’의 성공적 추진을 통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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