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2-21 19:02 (금)
[LINC+_아주자동차대학]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부품 산업기반의 맞춤형 'SVC' 구축
[LINC+_아주자동차대학]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끄는 부품 산업기반의 맞춤형 'SVC' 구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1.29 15: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다음은 기사전문

사진=아주자동차대학.

국내 유일, 세계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으로 정평이 나 있는 아주자동차대학이 LINC+사업을 통해 비즈니스 산학협력 모델을 창출하여 자동차부품 산업 발전을 견인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까지 △세계적 수준의 전문대학(WCC)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이하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SCK)에 모두 선정돼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이러한 자동차의 특화된 산학협력 경험과 교육 성과를 기반으로 자동차 산업 발전에 나섰다.

아주자동차대학은 2012년부터 5년간 수행한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육성사업을 토대로 대학 체제를 산학협력체제로 변환하였으며, 2017년에는 LINC+ 산학협력고도화형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자동차부품 산업기반의 맞춤형 Special Vehicle Complex 구축’이라는 운영 비전과 목표를 토대로 고도화된 비즈니스 산학협력 모델의 창출 및 추진을 이뤄가고 있다.

아주자동차대학은 지난해 LINC+사업 중간평가에서 계속 지원에 선정되며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2단계에 돌입하며 좀 더 고도화된 산학협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여 수익 창출을 통해 대학 자립화에 기여하고,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 산학교육 및 비즈니스 모델 수립, 대학과 산업체가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 추진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 시스템을 고도화된 산학협력중심 체제로 개편하여 자동차부품산업의 산학 연계 비즈니스 모델 수립과 대학의 자립화에 기여하는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추진하며, 이와 함께 대학과 산업체간의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7~8개의 직무별 협의체 및 400여개의 가족회사를 확보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1단계 사업에서는 특수자동차에 대한 디자인 개발 및 인테리어 디자인 개선품 상용화 사업과 패널 가공제작설비 개조 사업 등을 수행하여 기업의 매출향상과 생산상 향상의 성과를 도출하기도 했다.

LINC+사업을 통해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TRIZ 캠프운영을 통한 문제해결 능력 확산과 기업연계 캡스톤 디자인 및 성과 중심의 경진대회를 통해 취·창업 마인드를 도모하고 있으며, 자동차제작자협회의 지원으로 산업체 대표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Auto China에 참여하는 등 새로운 산학협력 모델을 이루고 있다. 또한 현대자동차와 아주자동차대학간 상용차 분야 전문 정비인력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MOU 체결과 현대 Truck&Bus 아카데미를 시행하여 인재 배출 성과를 이루고 있다.


■ 기업신속대응센터(URI) 운영으로 기업협업 및 연계 활성화

아주자동차대학 LINC+사업단은 기업신속대응센터(URI)를 설치하여 대학 내 One-Stop 기업지원 체제를 운영하고 있다. URI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하고 대학의 전문 인력 Pool을 활용한 기업 애로기술 지원, 핵심 아이디어 제공, 기술 이전 사업 등을 제공한다. 또한, 실용기술 중심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R&BD) 지원 및 연계기술 및 콘텐츠 개발과 교수창업, 기술사업화 등 비즈니스 모델 구축과 운영을 통해 수익 창출을 유도하고, 대학의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기업연계형 캡스톤 디자인을 운영하고 지속 가능한 학생 창업을 유도하기 위한 창업 및 창의교육에 대한 교육 활성화를 이루고 있다.

LINC+사업단은 기업의 애로기술지도, 시제품제작 지원, 특허등록 및 출원, 기술이전 사업 등 기업연계 프로그램을 수행하여 기술거래 및 기술이전 11건, 지식재산권 등록 6건, 출원 50여건 등의 성과를 도출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산업체와 대학의 상호 신뢰를 통해 SVC (Special Vehicle Complex) 기술융합협동조합을 구축해 지속 가능한 기업 경쟁력 제고 및 취·창업 지원 체제를 통해 대학의 자립화를 마련하고 고도화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한명석 LINC+사업단장

아주자동차대학은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특성화 대학(World Class Motor College)’ 이라는 대학의 비전하에 자동차 전문기술인과 인성을 갖춘 참된 기술인을 양성하기 위하여 자동차 직무 중심의 다양한 산학협동협의체 구축과 산업체의 요구에 맞춘 참된 기술인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LINC+) 산학협력 고도화형 육성사업 선정을 통해 자동차부품산업 기반의 맞춤형 SVC(Special Vehicle Complex)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산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및 R&BD 체제를 통한 산학 연계 비즈니스 모델을 수립하여 대학의 자립화 기여 및 대학과 산업체가 서로 상생하는 선순환 체계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LINC+ 사업을 통해 현장중심, 실무중심의 지원 체계를 확보하여 미래 자동차 산업의 서해안 하이웨이 산업벨트의 산학협력 거점(HUB)대학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