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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춘해보건대학교] ‘보건의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이룬다.
[LINC+_춘해보건대학교] ‘보건의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 이룬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1.1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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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사 전문.

춘해보건대학교 50주년 조형물. (춘해보건대 제공)
춘해보건대학교 50주년 조형물. (춘해보건대 제공)

51년 전통을 가진 춘해보건대학교는 보건의료 계열 재학생이 90.4%에 달하는 울산에서 유일한 국내 최고 수준의 보건의료특성화대학이다.

춘해보건대학교는 그동안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 인재양성’을 목표로 교육 혁신과 대학발전에 힘써 왔다. 입학에서 졸업까지 통합적인 교육시스템을 적용한 학과 특성에 맞는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최첨단 현장재현 실습실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에 집중한 결과, 보건의료인 국가시험에서 전국평균보다 높은 합격률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2017년 교육부가 발표한 전문대학 취업률(건강보험 DB 기준)에서 춘해보건대학교는 83.8%를 기록하여 부산·울산·양산·김해지역 전문대학 중 5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국전문대학에서도 상위 10% 이상의 높은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춘해보건대학교는 LINC+산학협력고도화형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보건의료 인재양성의 역할에 대한 비즈니스플랫폼을 구축하여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수익 창출 모델을 발굴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비즈니스 캠퍼스 구축에 대한 사업을 추진한다.


■ 미래 보건의료산업 선도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비즈니스 캠퍼스로 성장

춘해보건대학교 LINC+ 사업은 보건의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을 통하여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고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LINC+ 사업 1단계에서는 지역사회 상생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보건의료 비즈니스 플랫폼 구축하고,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의 역량을 취업성과모델에서 비즈니스 성과창출 모델로 확장했다.

1단계를 통해 LINC+ 사업의 기반을 조성했다면, 2단계는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으로 ▲산학연계 교육과정 적용 강화 ▲창업교육 강화를 통한 내실화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 (URI센터)바탕으로 상생협력강화 확대 ▲기술개발 확대를 통한 사업화 강화 등을 추진한다. 이에 캡스톤디자인 확대, 혁신지원사업과 연계한 보건의료융합학과 개설 등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으로 개선하고, 보건의료 융복합 비즈니스 인재양성을 위해 창업역량개발-창업역량강화-창업Challenge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 Step up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춘해보건대의 LINC+사업은 지자체인 울산시 정책과 맥락을 같이한다. 울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신성장동력인 지역전략산업 중 3D프린팅 기술을 대학 특성에 맞춰 보건의료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했다.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URI)를 중심으로 실제 필요한 실용기술을 기업에 제공하고 공동 개발, 사업화를 추진해 보건의료산업 발전과 지역사회·산업과의 상생 협력을 실천하고 있다.

이처럼 지역사회 발전이라는 거시적 효과와 함께 ▲보건의료분야 기술개발 및 인재지원(Medical) ▲미래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Work) ▲지식융합을 통한 고부가가치 미래산업개척(Future) ▲산학협력 생태계 고도화(Ecosystem) 등을 추진하여 지역과 대학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공생관계가 이뤄지게 된다.


■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URI센터) 운영으로 지역산업체 지원 강화 및 상생협력 시스템 구축

춘해보건대학교는 기업신속대응센터(Urgent Response center for Industry : URI센터)를 보건의료역량을 기반으로 융합기술에 대한 One-stop 기술지원을 위하여 명칭을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URI센터)로 명명하고 지역산업체의 지원을 강화하고 상생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시제품 사진.
시제품 사진.

독창적 산학협력 비즈니스 선도모델 추진을 위하여 ‘보건의료지식의 산업화로 지역사회 공헌’이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보건의료∙4차 산업혁명 기술의 융합을 통한 수익창출’을 목표로 단순한 기업지원에서 나아가 창의혁신공간으로서 지역산업체의 새로운 기술개발 및 창작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산업용 3D프린트실 및 창작터, 산학공동연구소 등 총 696㎡(210평)으로 구축하여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춘해보건대학교의 URI는 LINC+ 1단계에서 3D프린팅 기술을 보건의료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클러스터 참여 업체를 확대하면서 R&BD개발과 기업애로사항 기술지원에 힘써왔다. 2단계에서는 ▲에듀마켓 ▲메디테크마켓 ▲3D마켓 등에 진입하여 교육콘텐츠 및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산학융합을 통한 메디칼분야의 특화기술을 개발함과 동시에 3D 프린팅을 이용한 시제품 제작 및 보건의료 교육 실습재료 제작 및 판매를 통해 비즈니스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김기홍 LINC+사업단장

“ '미래 보건의료산업 선도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여, 보건의료 특성화대학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비즈니스 캠퍼스로 성장하고자 합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LINC+사업으로 보건의료 특성화 대학에서 축척된 역량을 산학협력활성화를 통하여 보건의료산업의 비즈니스 캠퍼스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자 합니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산업과 보건의료산업이 융합하여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구심점이 될 것입니다.

우리대학은 울산지역의 유일한 보건의료특성화대학으로 LINC+사업 1차 연도에는 3D프린팅 기술을 보건의료산업에 접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해 왔습니다. 2차 연도에는 융합기술신속대응센터(URI)를 중심으로 실용적 R&DB 기술을 기업에 제공하고 공동 개발을 사업화로 추진하는 보건의료 산업의 상생을 실천하고자 합니다. 춘해보건대학교가 지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보건∙의료∙교육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하여 계속된 혁신의 노력으로 ‘미래 보건의료산업 선도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 에 노력할 것이며 대학이 스스로 변할수 있는 선순환 구조의 직업교육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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