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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_경남도립거창대학] 드론과 함께 상생 발전한다
[LINC+_경남도립거창대학] 드론과 함께 상생 발전한다
  • 이민호 기자
  • 승인 2020.01.06 14: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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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은 기사전문

새로운 산업의 핵심 주역으로 ‘드론’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드론 특성화 대학으로 주목받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2019년 교육부가 주관하는 사회맞춤형산학협력선도전문대학 산학협력고도화형(이하 ‘LINC+’) 2단계 사업과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 동시에 선정되며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러한 경남도립거창대학이 대학 특성화 및 산학협력 경험을 기반으로 LINC+사업을 통해 드론 산업 발전을 선도한다.

LINC+사업은 대학 여건과 특성을 기반한 다양한 산학협력 모델을 발굴하고 대학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을 유도하는 교육부 핵심사업 중 하나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LINC+ 1단계(2017~2018) 사업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주목받는 드론 특성화 전략을 수립해 대학 내 인프라 구축에 집중한 결과 LINC+ 2단계에 선정될 수 있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지역발전과 함께 드론산업을 이끌어갈 인력양성을 위해 드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7년 경남에서 최초로 국토교통부의 인가를 받은 드론교육원은 지도교관 5명, 실기평가자 1명 등 총 6명의 드론 지도 인력을 확보하고 모의비행 전용 교육장(215㎡), 실기 비행장 8개 트랙(3만 4000㎡)을 구축하는 등 전국 최대 규모의 드론 교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드론 국가자격증반을 개설해 이론교육 및 모의비행교육, 실습비행교육 등 각각 20시간씩 총 60시간의 교육을 재학생과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재학생에게는 무료 교육뿐 아니라 수료 후 자격증 취득을 위한 드론 조종사 평가를 할 수 있도록 시험 응시료도 전액 지원하는 파격적인 혜택까지 마련하고 있다. 그 결과 재학생 130명, 일반인 재직자 190명의 드론전문가를 양성하는 성과를 얻었다.


■ "드론활용서비스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니스캠퍼스 구축한다." = 경남도립거창대학 LINC+사업은 드론활용서비스(DaaS)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니스캠퍼스 구축을 통해 재정 자립화에 기여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드론 특성화 대학 명성에 따라 교육 운영에도 차별화를 뒀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학생들이 전공이론과 실습으로 시간이 빠듯한데 드론의 하드웨어 부품이나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드론활용서비스(DaaS_Drone as a Service) 사업‘으로 범위를 명확하게 정의하여 ’전공+드론활용기술‘을 접목시키는 융·복합 교육에 중점을 두고 드론활용콘텐츠 개발, 드론활용서비스 사업 및 드론운용 전문가 양성을 핵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경남도립거창대학은 LINC+사업을 통해 드론URI센터 연구 활동을 통해 콘텐츠 개발 건수 매년 11건 이상 달성, 드론교육원 드론국가자격증교육과정 운영으로 매년 90명 전문가 양성, 드론학교기업 비즈니스모델 개발 및 사업화를 통한 매년 매출액 4억원 달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활용서비스분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신시장 개척 및 고용을 창출하고, 드론 운용 전문가 양성 및 취·창업 교육 강화를 통한 맞춤형 인재를 배출한다. 또한, 드론활용 콘텐츠 개발 및 비즈니스모델 사업화로 매출을 증대해 재정 자립화에 기여하고, 기술지주회사 또는 신기술창업전문회사 설립을 통해 사업화 영역을 확대하여 수익 창구를 늘린다.



■ 기업지원 창구인 ‘드론URI센터’와 드론교육원, 드론학교기업 통합 운영으로 시너지 높였다. = 경남도립거창대학은 원스탑 기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신속대응센터(이하 URI)에 드론을 접목해 드론URI센터를 운영한다. 드론URI센터는 드론활용서비스(DaaS, Drone as a Service) 산업을 선도하기 위하여 관련 주변·공백 기술을 연구하고 콘텐츠를 개발하는 것을 주요 목표를 두고 있으며,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드론학교기업을 통해 사업화가 되도록 기술지원 및 장비 지원을 하고 있다. ▲드론분야 산학협력플랫폼 구축 ▲드론분야 융·복합 교육 강화 ▲드론분야 기술/콘텐츠 개발 ▲드론분야 Biz-Model 사업화 등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드론 URI센터는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콘텐츠 개발 건수는 LINC+사업 1단계에서 20건(기술특허등록 3건)을 달성했고 올해는 27건(기술특허출원 2건)을 진행 중이다. 드론 학교기업에 매출도 돋보인다. 1단계에서 1억6500만원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3억원을 기록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성과를 나타낼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재학생의 ‘전공+드론활용기술’ 접목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융·복합 교육 체계를 구축한 점과 드론 활용분야 ▲방제/농업 ▲측량/조사 ▲촬영/검사 ▲제조/MRO 등의 ‘드론URI센터+드론교육원+드론학교기업’을 통합 운영한 점이 주효했다.



[우리 대학의 LINC+ 사업은...] 이관희 LINC+사업단장

경남도립거창대학은 드론활용서비스 사업을 하는 대학으로 드론URI센터, 드론교육원 및 드론학교기업 3개의 핵심조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우리 대학 LINC+사업은 ‘드론활용서비스(DaaS) 산업의 발전을 선도하는 비즈캠퍼스 구축을 통한 재정 자립화 기여’를 목표로 △드론분야 산학협력플랫폼 구축 △드론분야 융·복합 교육강화 △드론분야 Biz-Model 사업화 등 3대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드론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드론교육원’과 드론 콘텐츠 개발 및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드론URI센터’를 구축해 여기에서 개발된 콘텐츠를 활용해 직접 사업화를 담당하는 ‘드론학교기업’ 등 3개의 핵심 조직을 구성해 37개 기술 콘텐츠를 개발하고 7개의 비즈니스 모델을 사업화해 드론 산업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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