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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자대학교 최선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광주여자대학교 최선은 교수,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 박은혜 기자
  • 승인 2019.12.03 16: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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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최선은 교수.
광주여대 최선은 교수.

광주여자대학교는 최선은 교수(산학협력단장 겸 평생교육원장)가 높은 경쟁률을 뚫고, 농림축산식품부 고부가가치식품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최 교수는 한국형 홍차의 세계화를 위해 주관총괄책임 기관으로서 연구에 착수한다.

사업 연구주제는 '한국형 홍차 가공기술 개발 및 제조공정 표준화'다. 이를 위해 최 교수는 명인신광수차, 농업회사법인 가천산방 주식회사, ㈜고반과 함께 인도 다즐링, 중국 기문, 스리랑카 우바에서 생산되는 세계 3대 홍차와 비교하여 국내 10% 이하로 존재하고 있는 자생종인 재래종 야생 유기농 차나무를 이용한 한국형 홍차의 차별성 꾀한다. 한국 홍차 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함께 수출경쟁력 있는 다양한 홍차 제품 생산 기반을 확충하고, 고부가가치 홍차 원료 확보로 인한 한국 차 산업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최선은 교수는 “이번 농림부 과제를 통해서 참여기업들과 함께 국내 유일의 재래종 차나무를 가지고 500년의 전통 방식의 제다기술을 과학화 현대화 하여 세계 3대 홍차를 능가할 수 있는 신제품을 개발하여 한국 홍차의 우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광주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의 연구 경쟁력을 적극 홍보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선은 교수는 바이오, 식품, 화장품 등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의 주력 사업 분야 ‘웰니스 뷰티(Wellness Beauty)’에서 교육, 연구, 산학연구 등 15년 이상의 경력을 바탕으로 교육부 LINC+ 사업 바이오 네트워크 융합트랙 운영위원장,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육성사업단장 등 관련 사업경험을 두루 거쳤다. 최근에는 대통령 직속 자문기관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으로서 경제·과학, 교육, 농림수산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최 교수는 산업통상자원부 풀뿌리기업육성사업 ‘웰니스 CoBe 사업단’ 과제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사업(초임계 추출물을 이용한 천연물 유래 난치성 피부면역질환 소재 연구) △산림청 산림과학기술개발 R&D 연구(느릅나무 초임계 추출 기술을 활용한 항아토피 피부염 기능성 소재 개발)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오리나무 유래 diarylheptanoids을 함유하는 탈모완화 기능성 화장품 개발) 등 정부의 주요 과제를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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