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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강소특구 심사 개시… 제2차 전문가위원회 발족
2020년 상반기 강소특구 심사 개시… 제2차 전문가위원회 발족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11.12 13: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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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심사가 개시된다.

강소특구는 대학, 출연연 등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으로 2018년에 도입된 연구개발특구 모델이다. 지난 8월 ▲경기(안산) ▲경남(김해, 진주, 창원) ▲경북(포항) ▲충북(청주) 등 6개 지역이 첫 지정된 바 있으며, 이 후에도 많은 지역에서 강소특구에 관심을 보여 왔다.

강소특구 지정 요청 현황.(자료=과기부)
강소특구 지정 요청 현황.(자료=과기부)

과기정통부는 9월 말까지 ’20년 상반기 강소특구 지정을 위한 요청 접수를 받았으며, 그 결과 울산(울주), 충남(천안·아산), 전북(군산), 경북(구미), 서울(홍릉), 전남(나주), 경남(양산) 등 7개 시·도에서 접수됐다.

12일 과기정통부는 강소특구 지정 심사를 진행하기 위해 제2차 강소특구 전문가위원회를 발족한다고 밝혔다.

전문가위원회는 지정요건 심사, 사업화 역량, 기술핵심기관·지역의 R&D역량, 특화분야 성장 가능성, 구역계 설정, 공간 활용방안 및 기업 입주·시설 지원계획 등을 중점 검토한다. 최초 지정심사와 달리 이번 위원회는 지역별 전담위원을 통해 대면검토를 강화하고, 사업화모델, 육성방향 및 공간활용까지 면밀하게 심사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이창윤 과학기술일자리혁신관은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체계적이고 엄격한 강소특구 지정 심사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강소특구 지정을 통해,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지역 내 혁신 거점 구축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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