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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산학협력 성과를 한곳에서… 2019 산학협력 EXPO 개막
올해 산학협력 성과를 한곳에서… 2019 산학협력 EXPO 개막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11.07 20: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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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산학협력 EXPO 개막현장. (사진=이민호 기자)
2019 산학협력 EXPO 개막현장. (사진=이민호 기자)

올해의 산학협력 성과를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6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19 산학협력 EXPO’을 개최, 305개의 대학과 기업이 총 803개의 부스를 통해 성과를 공유한다.

8일까지 개최되는 산학협력 EXPO는 올해 12번째 맞이했다. 4차 산업혁명에 따라 미래 먹거리를 모색하기 위해 ‘산학협력’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행사는 “한계를 넘는 혁신, 함께하는 포용성장”을 주제로 산업과 학계의 협력 목표를 공유하고 정책과 성과에 대한 의견 교환과 공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각각의 부스에서는, 산학연계 교육과정 결과물인 대학생 캡스톤디자인 작품, 산학공동 기술개발 과제 성과인 신기술, 학생 창업 아이디어 상품 등 다양한 산학협력 성과물의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성과관’에서는 기업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다양한 산학연계 교육과정과 성과물을 소개됐다. 올해에는 LINC+ 대학과 협약을 맺고 적극적으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족기업관’을 새롭게 마련돼, 제품을 전시하고 판매와 함께 2020년도 채용계획도 안내됐다.

대학의 기술이전과 사업화에 기여하고 있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BRIFGE+) 사업 성과관’에서는 바이오ㆍ헬스, 첨단소재, 친환경기술 등의 44개 첨단기술 시제 작품이 전시됐다. ‘2019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Consumer Electroics Show)’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산소 질소 분리기(O2N2 Generator)’가 전시되고, 대학과 기업의 기술‧인력 연결과 사업화 연계 등을 상담하는 ‘산학 기술상담회’와 기술이전 협약식도 추진된다.

‘학생 창업관’에서는 ‘사용자가 원하는 구도로 인물사진 포즈가 활성화되는 카메라 앱’ 등‘2019 대학 창업유망팀 300’에서 선발된 60개 학생 창업 유망팀의 시제품이 전시됐다.

이외에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직업, 미래기술, 미래인재’라는 테마별 진로체험 프로그램, 산학협력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산·학·관 소통 포럼’, 대학 창업교육 우수 사례 공유의 장이 될 “전국 창업교육 포럼”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마련됐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이번 산학협력 엑스포가 산학협력의 성과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서로 공감하고 공유하는 장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대학과 기업이 우리나라의 혁신과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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