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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IT․소재 등 특화산업 육성방안 비전 공유
청주 강소특구 비전선포식 개최… IT․소재 등 특화산업 육성방안 비전 공유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8.22 10: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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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에서 (왼쪽 아홉 번째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한범덕 청주시장이 비전선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2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시 청원구 그랜드플라자청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 에서 (왼쪽 아홉 번째부터)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문미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한범덕 청주시장이 비전선포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사진=과기정통부)

충북 청주 강소연구개발특구 비전선포식이 열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영민 장관은 21일, 청주 그랜드 플라자에서 개최된 청주(충북대)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스마트 정보통신(IT), 부품(소재) 특화산업 육성방안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강소특구는 기존 연구개발특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공기업 등 지역에 위치한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새로운 연구개발 특구로, 올해 6월에 ▲경남 창원, ▲진주 ▲김해 ▲경기 안산 ▲경북 포항 ▲충북 청주 총 6곳 이 신규 지정된 바 있다. (※관련기사 : "산‧학‧연 협력으로 자생적 혁신 생태계 구축한다"… 강소특구 6곳 지정)

이번 비전선포식은 경남에 이어 두 번째 강소특구 비전선포식으로, 충북도지사 및 청주시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민 장관은 기념사를 통해 기술자립의 중요성과 국제정세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탄탄한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히며 상반기 신규지정된 강소특구 6곳 중 4곳이 소재․부품에 특화됐음을 상기하고, 강소특구를 소재․부품 상용화의 지역기술거점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기술사업화라는 큰 틀을 가지고 강소특구에 대한 R&D 규제 샌드박스 지정(연구개발특구법 개정 중), 펀드 조성, R&BD 사업화 자금지원 등 다방면의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유 장관은 “일본의 소재․부품 수출 규제조치에 국가차원의 총력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 하며 “충북 청주 강소특구가 스마트 IT 부품분야에서 선도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향후 경기 안산, 경북 포항 등 나머지 2곳의 강소특구 비전 선포식은 각각 9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왼쪽부터) 서영민 네패스 사업기획팀장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기정통부)
(왼쪽부터) 서영민 네패스 사업기획팀장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는 이시종 충청북도지사, 변재일 국회의원,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사진=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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