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8-23 13:59 (금)
이즈소프트 등 8개 기업,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최종 선정
이즈소프트 등 8개 기업,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최종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8.12 10: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즈소프트, ㈜이튜, 한국토코넷㈜, 에코시안, ㈜아인픽춰스, ㈜디엔엑스, 선테크, 인천스마트시티 등 8개 기업은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신규 추진하는 ‘2019년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혁신성장동력 분야의 신시장‧신서비스 창출을 위해 분야간 융합‧다부처 협력으로 실증 및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정통부는 그간 산학연, 지자체, 정부기관 등 수요기관으로부터 사전에 발굴한 113개 실증아이템 중 전문가 검토를 거쳐 지난 4월 사업공고 및 6월에 사전기획 16개 과제를 선정한 바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그간의 사전기획과제 성과에 대한 추진전략의 구체성 및 타당성, 기관간 협조체계 여부 등에 대한 대면평가가 실시돼 총 8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과제는 이달부터 내년 12월까지 약 17개월 동안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 결과 우수 성과에 대해 공공조달, 성과발표회 등과 연계해 신시장 진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 선정과제.
혁신성장동력 실증‧기획 사업 선정과제.


선정된 ㈜이즈소프트는 과제명 ‘IoT 기반의 빛공해 측정‧통합조회서비스 실증’으로 ㈜에스피에이치, 한국광기술원, 한국건물에너지기술원과 함께 Big data, Smart city, AR/VR을 융·복합한 관리 플랫폼을 개발하고 도심 내 빛공해 대상 조명을 전수조사 할 수 있는 IoT 기반 빛공해 측정 및 통합 조회 서비스를 실증한다. 이를 통해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야간 빛환경 관리를 통해 편안하게 잠드는 밤, 은하수가 보이는 하늘, 도서지역 빛복지 등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튜는 대구테크노파크, 영남대학교와 함께 가상현실, IoT,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융합하여, 어린이 대상 안전한 가상현실 스포츠 환경 구축 및 실증한다. 한국토코넷㈜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IoT 및 빅데이터, AI 등 융‧복합 기술을 홍수 예‧경보 시스템에 적용하여 홍수 예보 정확성 및 신속성 향상해 재해재난 피해 최소화 실증에 나선다.

㈜아인픽춰스는 로보웍스㈜, 인천테크노파크와 G 기반의 드론 전송 영상에 증강현실(AR)용 가상 장애물을 만들어 드론 기술 경기장 운영, 드론 자격증 시험 적용 및 공공기관 드론 교육용 가상환경 구축 실증·기획한다. ㈜에코시안은 인천항만공사, ㈜DKI테크놀로지, ㈜블루젠드론과 함께
항만환경관리 및 항만근로자, 항만인근주민의 건강안전성 확보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는 선도적인 스마트 항만(Smart Port) 모델 구축한다.

㈜디엔엑스는 ETRI, 지케스㈜,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 사회보장정보원, 연세대학교의료원과 인체를 통신의 매개로 사용하여 정보를 전달하는 인체통신 원천기술을 적용한 세계최초의 인체통신 기반 라이프로깅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통한 노약자 맞춤형 케어 서비스 구축한다. ㈜선테크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안양대학교와 저가·고신뢰성·무선 실내환경 모니터링 및 예보를 위한 국산 기술 개발·실증한다. 인천스마트시티㈜는 전자부품연구원, ㈜에니텍과 인천 항만지역의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 항만 환경관리 플랫폼 개발 및 실증, 항만 환경오염물질 규제근거자료 확보 및 대기질 개선방안을 도출한다.

과기정통부 류광준 과학기술정책국장은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의 신시장 진입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Post-R&D의 핵심인 실증작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성장동력의 연구성과들이 융합되어 경제‧산업을 고도화하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