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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중소기업 대상 'ICT혁신기업기술개발' 18개 과제 선정‧추진
과기정통부, 중소기업 대상 'ICT혁신기업기술개발' 18개 과제 선정‧추진
  • 허승원 기자
  • 승인 2019.07.30 1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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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신시장 창출지원’ 7.5억원,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 4.5억원 2년간 지원

과기정통부는 ‘2019년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해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신규 추진된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5G 등 ICT 미래 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기술기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의료, 제조, 이동체, 에너지, 금융·물류, 시티, 농축수산업 등 7대 산업간 융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을 도전하는 ‘ICT 신시장 창출지원’과 미래통신·전파, SW·AI, 방송·콘텐츠, 차세대보안, 디바이스, 블록체인·융합 등 ICT 6대 기술분야 고도화 및 기반강화를 위한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 등 투트랙으로 진행된다. 지원 예산은 2년간 ‘ICT 신시장 창출지원’에 최대 7.5억원,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에 최대 4.5억원이다.

선정된 기업은 ‘ICT 신시장 창출지원’에 ▲(주)동우이앤씨 ▲볼트마이크로 ▲(주)올로케이션 ▲(주)씨뱅크 ▲주식회사 핀텔 ▲주식회사 오스테오시스 ▲엠텍글로벌(주) ▲(주)헬스맥스 등 8개 기업이,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에는 ▲(주)옵티코어 ▲(주)가치소프트 ▲오픈스택주식회사 ▲주식회사 이르테크 ▲주식회사 페네시아 ▲(주)알에프투디지털 ▲주식회사 리플렉스 ▲스트라티오코리아 ▲세안기술(주) ▲(주)스튜디오 크로스컬쳐 등 10개 기업이다. 이들은 2020년 12월 31일까지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

사업은 사전기획 3개월간의 1단계, 기술개발 18개월의 2단계로 단계별 진행되는데, 과기정통부는 올해 1월 사업공고를 시작으로, 지난 3월에 1단계 사전기획 수행과제 40개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추진되는 18개 과제는 1단계를 통과한 과제로, 심사를 거쳐 2단계로 선정돼 기술개발에 진입한다.

과제 선정은 총 209개 과제 중 경쟁률 11.6대 1로 치열한 경쟁 속에 진행됐다. 과기정통부는 사전기획 단계에서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사업화 전략 구체화, 특허전략 수립 등 정교한 사전기획 작업을 지원했고, 필요시 사전기획지원 전문기관 활용을 통해 기술개발(2단계) 계획을 전략적·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1단계에 선정된 과제의 사전기획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 세부전략의 우수성을 평가하여 2단계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하였으며, 선정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18개월 동안 기술개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선정된 과제를 통해 ‘건설분야 현장지원 및 원격협업을 위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AI) 관리지원 시스템 개발*(ICT+제조)’, ‘절단‧마비 장애인을 위한 자기주도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ICT+의료)’ 등이 포함돼 있어, 미래신기술 기반 융‧복합을 통해 산업분야의 지능화‧고도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ICT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여 튼튼한 ICT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과제 현황. (자료=과기정통부)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과제 현황. (자료=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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