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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기술지주 제4호 자회사 설립
군산대, 기술지주 제4호 자회사 설립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7.17 1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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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학교 기술지주의 제4호 자회사가 설립됐다.

군산대학교 기술지주는 16일 군산대학교 산학협력관 소회의실에서 지티엠 주식회사와 지분인수 방식을 통해 자회사 편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티엠㈜는 올해 3월 창업한 신재생에너지 및 해양·항만 안전 분야 전문 기업으로, 위치기반 관제·모니터링 및 해상용 데이터통신기술을 보유해 해상풍력 모니터링 솔루션과 항해용 네비게이션 & 통신시스템을 제조 및 서비스하고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선박용 블랙박스, AToN AIS 등의 항로표지시스템, 기상용 데이터 로거, 풍력 모니터링 시스템 등이 있다.

군산대 김영철 기술지주 대표이사는 “신규 자회사와 상호협력을 통해 우수한 경영성과를 창출하고, 빠른 시일 안에 코스닥 상장기업이 되기를 기대한다”면서 “군산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신재생에너지 분야 역량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지티엠㈜ 김경석 대표이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신뢰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국내 최고의 해양 IT 컨버전스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군산대학교는 지난해 교육부로부터 대학기술지주회사 설립 인가를 받아 도내 최초로 단독 산학연협력 기술지주회사를 설립했다. 기술지주회사는 대학의 연구 및 지식재산권, 기술 사업화 등 연구개발 선순환 구조를 최적화하기 위해 대학 산학협력단이 출자하여, 수익창출, 연구개발, 성과제고 등의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군산대학교에는 현재 ▲디지털 포렌식 장비 제작 및 개발업체 포메이트㈜ ▲융합교육을 위한 통합보드 개발 및 교육 콘텐츠 개발 회사 (유)케이에듀 ▲친환경 태양전지 모듈 및 고효율 태양광 발전사업 기업 ㈜한양솔라에너지 ▲ 신재생에너지 및 해양·항만 안전 분야 전문 기업 지티엠㈜ 등 4개의 자회사가 있다.

사진=군산대.
사진=군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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