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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2차 공모 실시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 2차 공모 실시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7.08 13: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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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 센터에 4억씩 총 112억원 규모로 추가 선정
분야별 플랫폼 당 최대 3개 센터가 공모

과기정통부는 내달 8일까지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 2차 공모를 실시한다.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데이터의 생산, 수집, 수집, 유통의 일련의 과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과기부는 기관별 빅데이터 센터 100개소와 이와 연계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를 구축하는데 3년간 1516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올해는 총 2차례에 걸쳐 640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빅데이터 플랫폼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하여 주요 분야별로 빅데이터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가공·분석·유통하고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게 되며, 빅데이터 센터는 수요 기반의 활용가치가 높은 양질의 데이터를 기관별로 생산‧구축하고 플랫폼을 통해 개방·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하게 된다.

지난 1차 공모에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 10개소와 이와 연계된 80개소의 빅데이터 센터를 공모하여 평가위원회 및 과제조정위원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금융 및 통신분야 등 총 10개 플랫폼 및 72개 센터가 최종 확정된 바 있다.(※관련기사 : '빅데이터 플랫폼․센터 구축 사업' 선정결과 발표)

이번 2차 공모에서는 1차 공모에서 확정된 72개 센터 외에 28개 센터에 4억씩 총 112억원 규모로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기존 1차 공모에서 선정된 분야별 플랫폼과 연계를 추진한다.

분야별 선정 수량은 1차 공모에서 326개의 다양한 기관이 센터로 제안한 점과 분야별 경쟁력 있는 센터 선정 등이 고려되어, 분야별 플랫폼 당 최대 3개 센터가 공모된다.

지원 자격은 국가ㆍ공공기관, 지자체, 기업, 대학 등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며, 센터로 참여하고자 하는 기관, 기업 등은 분야별 플랫폼 중에서 1개 분야를 선택하여 제안해야 한다. 또한 지난 1차 공모에서 교통 분야는 지역중소기업이 센터로 참여하지 않아, 이번 2차 공모에서는 최대 3개 센터 중 1개 센터를 ‘교통(지역중소기업) 분야’로만 제한하여 지역중소기업 간 경쟁을 통해 별도 선정된다. 단 지역 기반 중소기업은 교통 분야 외에도 모든 분야에 제안 가능하며, 중복 제안은 불가하다.

선정 절차는 분야별 평가 및 종합평가 등 총 2차례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정하게 되는데, 1단계인 분야별 평가에서 교통분야를 포함하여 각 2개씩 총 21개 센터와 1개 후보센터를 선정하고, 2단계인 종합평가에서 9개 후보센터를 평가하여 7개 센터가 확정짓게 된다. 따라서 1단계 분야별 평가에서 1~2위를 기록한 21개 센터는 확정되고, 3위를 기록한 9개 센터는 2단계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7개 센터가 확정되게 된다.

자료=과기정통부
자료=과기정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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