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7 10:28 (화)
올해 마지막 '데이터 바우처' 3차 수요모집 시작
올해 마지막 '데이터 바우처' 3차 수요모집 시작
  • 허승원 기자
  • 승인 2019.07.08 1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차 모집에 1259건 접수, 이 중 889건이 선정‧지원받게 돼
3차 모집에는 ▲구매 497건 ▲일반가공 55건 ▲AI가공 3건 등 총 555건 선정 전망

과기정통부는 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을 통해 ‘데이터 바우처’ 3차 수요모집을 실시한다. 3차 모집에는 555건이 선정될 전망이다.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은 데이터 분야에 투자여력이나 전문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 스타트업,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를 구매하거나 데이터 가공서비스에 소요되는 비용을 바우처를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예산은 600억원 규모로, 바우처는 ▲구매 ▲일반가공 ▲AI가공으로 구분된다.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공모 현황.(자료=과기정통부)
데이터 바우처 수요기업 공모 현황.(자료=과기정통부)

지난 2차 수요기업 모집에는 총 980건 모집에 1259건이 접수됐다. 구매바우처가 500건 모집에 569건 접수, 일반 데이터 가공이 300건 모집에 370건 접수, AI가공은 180건 모집에 320건이 접수됐다. AI가공의 인기가 높았다. 심사결과는 구매바우처 441건, 일반가공 272건. AI가공 176건이 선정돼 총 889건의 과제들이 지원받게 됐다.

구매바우처 신청 사례 중 유동인구 데이터를 분석해 효율적인 택시배치 계획을 제공하거나, 사이버 침해정보를 활용해 보안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다양하게 이용된다. 일반가공바우처는 생산현장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생산공정을 최적화하는 등 개발하는 데 주요 활용된다. AI가공은 AI 이미지 인식모듈을 적용해 선축공사 항목별 지출 특징을 파악해 경영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거나, 운전자 영상데이터에 딥러닝기술을 적용해 탑승장 안전을 살피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경우 등이 있다.

과기정통부 김정원 인터넷융합정책관은 “지난 1차 공모에 비해 2차 공모에서는 데이터 활용에 대한 기업들의 이해도가 한층 높아지고 비수도권 기업들의 참여가 두 배 늘어났다”고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