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18 17:25 (목)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과기정통부,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 개최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7.05 16: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초 온라인강좌 공동 개발 논의

과기정통부는 5일 이화여대에서 SW중심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작년 하반기와 올해 사업에 선정된 10개 SW중심대학 총장들이 모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SW중심대학은 대학 교육을 SW중심으로 혁신하여 학생, 기업, 사회의 SW경쟁력을 강화하고, SW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총 35개 대학이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SW중심대학 선정현황.
SW중심대학 선정현황.

각 대학은 지난 4년간 과감한 대학 자체 구조조정을 통해 SW정원확대, 별도의 SW단과대학 및 전교생 대상의 SW교육 확산을 위한 교육센터 설립 등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꼭 필요한 SW인재양성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우선, SW전공자는 ’15년 8개교 1,034명(평균 129명)에서 ’18년 30개교 4,830명(평균 161명)으로 약 125% 증가하였고, 성균관대, 국민대 등 13개 대학에서 SW단과대학을 신설했다. 또한, 산업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 428명을 교수로 초빙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국내외 인턴십을 확대하는 등 현장 연계형 교육을 대폭 강화하여,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 간의 격차를 줄이는데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SW학과의 신입생 경쟁률이 ’15년 10.3 대 1에서 ’19년 13.4 대 1로 증가하는 등 4차 산업혁명발 입시 변화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SW중심대학 사업 선정 전후로 변화된 대학의 SW교육체계 및 혁신적인 교육운영에 관한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4년간의 교육혁신 성과를 담은 백서를 발간하여 SW중심대학식 교육모델을 확산하자는데 의견을 같이 하였다. 또한 예비신입생 및 인문·사회·예술계열 등 비SW전공생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SW기초 온라인강좌를 공동 개발하고 입학 전 SW교육 등에 활용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외에도 SW중심대학 포털사이트 운영을 통해 SW중심대학의 교육과정과 성과를 소개하고 각 대학별로 다양하게 추진되고 있는 SW교육 및 가치 확산 활동을 공유하여 누구나 쉽게 SW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과기정통부 유영민 장관은 “SW중심대학이 5년차에 접어드는 시점에 대학 SW교육혁신을 가속화하고 SW중심대학식 교육혁신모델이 모든 대학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2019년 이화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현판제막식' 에 참석해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2019년 이화여자대학교 소프트웨어(SW)중심대학 현판제막식' 에 참석해김혜숙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등 참석자들과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사진=과기정통부)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