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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 9개 연구특성화기관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위한 MOU 체결
한국연구재단, 9개 연구특성화기관과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위한 MOU 체결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7.03 1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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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클러스터 협약기관 9곳으로 확대

한국연구재단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하 KINS), 한국원자력연구원(이하 KAERI), 한국한의학연구원(이하 KIOM),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하 ETRI), 한국표준과학연구원(이하 KRISS), 한국과학창의재단(이하 KOFAC), 국가수리과학연구소(이하 NIMS), 대전테크노파크(이하 DJTP)와 3일 한국연구재단 대전청사에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 및 제도개선 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체결했던 NRF, KINS, KAERI, KIOM 등 대전 연구단지 4개 기관의 청렴클러스터만으로는 청렴문화 확산의 추진동력 확보가 어렵다고 판단하여, ETRI, KRISS, KOFAC, NIMS, DJTP를 포함한 9개 기관 간 협력 확대를 통해 반부패‧청렴정책의 시너지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연구재단과 9개 기관은 반부패‧청렴정책 공동추진 및 제도 개선 시 상호협력을 비롯해 청렴정책 우수사례 공유 등에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9개 기관은 반부패‧청렴정책의 시너지 제고를 위해 ▲연구비 집행관리와 관련된 제도개선 사항의 연구현장 적용 애로요인 파악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발굴 ▲분기별 1회 이상의 정기회의를 통한 청렴정책 우수사례 등 정보 공유 ▲청렴캠페인, 교육, 연구조사, 간담회 등의 행사 공동 추진▲ 실무협의체의 실질적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청렴정책 추진 등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재력 한국연구재단 감사는 “지금까지 대전 연구단지 기관위주의 청렴활동을 탈피하여 전국 단위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이제는 감사활동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협업이 매우 중요하고, 구매, 계약 업체 등 이해관계자 대상 청렴교육이나 민간단체와 함께하는 실질적 청렴문화 확산 활동을 추진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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