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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창업기업 11만개, 기술창업 1만9373개… 전년대비 모두 증가
올해 4월 창업기업 11만개, 기술창업 1만9373개… 전년대비 모두 증가
  • 허승원 기자
  • 승인 2019.06.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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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창업기업은 11만3570개로 전년 동월 대비 278개 0.2% 증가했다. 기술창업은 1만9373개로 전년 동월 대비 1868개 10,7& 늘어나 최근 6개월 중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19일 중기부가 발표한 ‘4월 창업기업 동향’에 따르면, 기술창업과 전통서비스업 창업은 고루 늘어난 반면 부동산업은 4758개 줄어들어 18.5%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단위 : 개, %(전년동월대비)).
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단위 : 개, %(전년동월대비)).

업종별로 살펴보면, 용알선, 여행·사무보조 등 사업운영과 관련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은 29.8%, 연구원·전문직 등 전문직을 포함하는 전문·과학·기술서비스는 18.6% 늘어났다. 교육서비스17.8%, 정보통신업 4.9% 함께 증가하며 뒤를 이었다.

기술창업 업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
기술창업 업종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

전통 서비스업을 대표하는 숙박·음식점업, 도·소매업, 개인서비스업은 모두 지난해 4월에 비해 창업하는 기업의 수가 늘어났다. 특히 2018년 창업이 둔화된 숙박·음식점업의 경우, 1·2·4월 창업기업이 늘어나며 연초 창업이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업종별 창업기업 증감률
업종별 창업기업 증감률

조직형태별로 살펴보면, 올해 4월 법인 창업기업은 지난해 4월 대비 9.8% 늘어난 9,872개로 신설법인과 더불어 4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인 창업기업은 103,698개로 지난해 4월에 비해 0.6% 소폭 하향했다.

성별로는 여성 창업기업이 전년 동월 대비 1.8% 줄어든 52,211개, 남성 창업기업은 2.1% 늘어난 61,295개가 신설됐다. 연령별로는 39세 미만의 청년층 창업기업은 38,819개로 지난해 4월 대비 1.0% 늘어났으며, 특히 청년층의 기술창업 9.2% 증가폭으로 다른 업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60세 이상 고령층 창업도 고령인구 증가 등 요인으로 부동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늘어나며 전년 동월 대비 5.7% 늘어났다.

2019년 4월 연령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
2019년 4월 연령별 창업기업 수 및 증감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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