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7-18 17:25 (목)
인하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예산 68개교 중 두번째로 높아
인하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예산 68개교 중 두번째로 높아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6.19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실시한 올해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 사업 선정 결과, 68개 대학 중 두 번째로 큰 규모의 사업 예산을 지원받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자료=인하대.
자료=인하대.

인하대는 학생과 학부모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올해 15억4200만원을 지원 받아 1년 간 각종 고교교육 관련 사업에 사용하게 된다. 지난 2007년부터 13년 연속으로 이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지원 예산 규모 역시 해마다 크게 늘어 2016년 7억4000만원에서 2017년 11억5000만원으로, 지난해에는 선정대학 중 5번 째 규모인 12억3100만원을 지원받았다.

김현정 입학처장은 "올해도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대입부담 완화를 위한 선진화된 대입전형을 설계·운영하고 학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 교육 수요자가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대입전형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 선정 결과는 고교교육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며 고교 교육과정 중심의 대입 전형을 설계하고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 생각한다. 향후 선진화된 입학전형 운영과 다양한 고교-대학연계 프로그램의 시행을 통해 대입전형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 미란다 원칙

본지는 인터넷신문위원회의 언론 윤리 준수를 서약하였습니다.
취재원과 독자는 산학뉴스에 접근할 권리와 반론·정정·추후 보도를 청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고충처리인 : edit@sanhak.co.kr , 전화 : 031-347-5222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