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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실현하는 창작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올해 57개소 선정
아이디어 실현하는 창작 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올해 57개소 선정
  • 허승원 기자
  • 승인 2019.06.0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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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구축․운영에 일반랩 2억원, 전문랩 20억원 내외 지원
시설 및 장비 구축 완료 후 9월부터 본격 운영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57개소가 구축된다.

중기부는 지난해 65개소 선정에 이어 올해 메이커 스페이스 주관기관 5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발표했다.

이번 선정된 기관은 교육‧체험 중심의 일반랩 54개소와 전문창작‧창업활동 촉진기능의 전문랩 3개소이다.

일반랩은 학생,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커 입문 교육과 3D프린터 등을 활용한 창작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기관당 2억원 내외의 공간․장비 구축 및 운영비용을 지원받는다. 일반랩 중 특정 분야 전문성을 보유, 지역 거점 역할이 가능한 ▲글룩 ▲창원대학교 ▲(주)팹브로스 ▲나사렛대학교 ▲경일대학교 등 5개소가 특화형 일반랩으로 선정돼 4억원 내외를 지원받는다.

전문랩에는 ▲가천대학교 ▲경남테크노파크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20여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 메이커의 시제품 제작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과 창업 인프라를 연계한 초도물량 양산 및 제조창업을 지원한다.

전문랩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기관별 주요 지원내용.
전문랩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기관별 주요 지원내용.


따라서, 지난해 일반랩으로 선정된 글룩과 창원대학교 2곳이 올해 기능을 확장해 특화형으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지난해부터 전문랩을 포함해 조성한 메이커 스페이스는 총 120개로 확대됐다.

선정기관을 오는 8월까지 공강 및 장비 구축을 마무리하고 9월부터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 권대수 창업진흥정책관은 “메이커 스페이스가 본격적으로 확충됨에 따라 메이커 활동 저변이 전국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 및 기관 특성을 기반으로 스페이스 기능을 전문화하는 한편, 지역별․분야별 스페이스 간 연계를 강화해 새로운 메이커 협업모델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반랩 메이커 스페이스 주요 지원내용.
일반랩 메이커 스페이스 선정기관별 주요 지원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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