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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LINC+ 단계평가 최종결과 발표… 경기과기대‧충청대‧동의과학대 신규 진입
전문대 LINC+ 단계평가 최종결과 발표… 경기과기대‧충청대‧동의과학대 신규 진입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5.17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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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진입 경쟁률, 산학협력고도화 3대1·사회맞춤형학과중점형 1.8대1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 사업(이하 ‘LINC+’) 단계평가 최종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최종 결과 발표로, 일반대와 전문대를 포함하여 2단계 LINC+ 사업을 수행할 완전체가 갖춰졌다. 최종평가 통과대학은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계속해서 사업비를 지원받으며 LINC+사업을 수행한다.

전문대 LINC+ 사업 최종 2단계 진입대학 명단. 파란색 표기 대학은 신규 진입 대학.
전문대 LINC+ 사업 최종 2단계 진입대학 명단. 파란색 표기 대학은 신규 진입 대학.

앞서 발표된 1차 결과발표에서 하위 20%에 속한 대학은 신규진입 희망대학과 경쟁해 최종결과에 선정돼야 계속해서 사업을 진행 할 수 있었다. (※관련기사 : 전문대학 LINC+사업 단계평가 1차 결과발표… 46개교 '통과')

이번 발표에서 주목되는 점은 산학협력고도화형에서 하위20%에 속했던 대학들이 단 한곳도 최종평가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최종평가 진입 경쟁률이 산학협력고도화형이 약 3대1,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이 1.8대1로 고도화형이 2배 가까운 경쟁률을 보이며 좀 더 치열했다. ▲경기과기대 ▲충청대 ▲동의과학대가 신규 진입에 성공했으며, 기존 사업을 수행했던 창원문성대, 청강문화산업대, 충남도립대는 결국 최종 탈락했다.

반면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대부분 기존 사업수행대학이 최종평가에도 통과했다. 10개교 추가선정에서 신규 진입대학은 ▲경민대 ▲연암대 ▲연암공과대 3개교이며, 하위 20% 수모를 겪었던 동서울대, 인하공업전문대학, 대원대, 가톨릭상지대, 수성대, 경남도립남해대학, 전남과학대 등 7개교는 최종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덕대, 부산경상대는 최종 탈락했다.

전문대학LINC+ 사업은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과 산학협력고도화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중점형은 대학과 산업체간 공동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채용연계성에 중점을 둔 사회맞춤형 학과를 확립하는 것이 목표이며, 고도화형은 대학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상향식 방식의 대학별 자율 산학협력 선도모델을 개발 추진한다. 올해 지원예산은 1개교 당 중점형이 17억원 내외, 고도화형은 10억원 내외로 지원받는다.

김태훈 교육부 직업교육정책관은 “이번에 실시한 LINC+ 사업 단계평가는 평가위원 중 50% 이상을 ‘평가위원 외부 공모’를 통해 선발하는 등, 평가의 공정성과 전문성 확보에 특히 노력을 기울였다"며 “LINC+ 사업 2단계 진입대학으로 최종 선정된 59개 대학들이 스스로 제시한 산학협력 모델을 통해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냄과 동시에,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기능인력양성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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