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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공학대학원-남동구경영인연합회, 산학업무협약 체결
인하대공학대학원-남동구경영인연합회, 산학업무협약 체결
  • 박정은 기자
  • 승인 2019.05.09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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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기술지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


조남희 인하대 공학대학원장(왼쪽)과 김영목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회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인하대)
조남희 인하대 공학대학원장(왼쪽)과 김영목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 회장(오른쪽)이 협약서에 서명한 후 악수를 하고 있다.(사진=인하대)


인하대와 경영자단체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인하대학교 공학대학원은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이하 ‘남경연’)와 8일 교내 공대 교수회의실에서 조남희 원장, 김영목 회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학협력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는 기업 기술지도· 산학 연계 교과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며, 기존에 운영되던 기업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문제해결 과목(Ploblem Solving)· 기술융합 특허과목 등을 확대할 예정이다.

남경연은 교수진과의 연계를 통한 기업의 정부과제 수주 및 기술사업화 · 회원사 임직원의 진학 · 현장실습 등을 지원하게 된다.

조남희 공학대학원장은 “인하대 공학대학원은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며, 차세대 유망기술을 탐색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함양하는 교육내용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업과 함께 노력하여 지역 산업계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남동구경영인연합회는 2016년 설립돼 590개의 소속 회원사가 있으며, 남동구 지역소재 기업의 경영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공헌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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