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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 선정결과… 일반대 12개교, 전문대 10개교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 선정결과… 일반대 12개교, 전문대 10개교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5.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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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관동대, 건양대, 덕성여대, 오산대, 용인송담대 등 22개교가 대학‧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역량강화형(II유형)에 선정됐다.

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대학혁신지원 사업계획’을 토대로 서면‧대면평가 및 사업관리위원회의 최종 심의‧확정을 거쳐 일반대 12개교, 전문대 10개교 등 22개교를 역량강화형(II유형)에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대학은 일반대는 ▲가톨릭관동대 ▲건양대 ▲덕성여대 ▲동서대 ▲목원대 ▲순천대 ▲연세대(원주) ▲우석대 ▲유원대 ▲조선대 ▲한경대 ▲한국해양대 등 12개교, 전문대는 ▲강릉영동대 ▲경남도립거창대 ▲김해대 ▲성덕대 ▲송곡대 ▲오산대 ▲용인송담대 ▲조선간호대 ▲청강문화산업대 ▲한영대 등 10개교다.

선정대학의 지원예산은 일반대는 1개교 당 23억 원 내외로 총 276억 원이 지원되며, 전문대는 1개교 당 13억 원 내외로 총 130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지원은 2021년까지 3년간 지원되며, 이는 대학의 적정 규모화 및 특성화 발전 지원으로 이어지게 된다.

대학별 지원금은 권역 구분없이 100% 재원배분산식 포뮬러에 따라 배분된다. 사업비 지급은 6월 초 예정이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 혁신을 통해 혁신 성장의 토대가 되는 미래형 창의 인재 양성 체제구축을 위해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 따라 지원된다. 이번 발표는 역량강화형(II유형)에 대한 결과발표로 자율협약형(I유형)과 달리 정원감축 및 구조조정, 대학 특성화 전략 등의 조건이 붙는다. 사업예산은 ‘19년부터 ’21년까지 I유형을 포함해 3년간 총 5,687억55백만원이 투입된다.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문대학이 자율적인 혁신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 확대 및 성과 관리를 강화한다. 사업유형은 ▲자율협약형 ▲역량강화형 ▲후진학선도형으로 나뉘며, 자율협약형은 별도의 평가 100% 포뮬러로 재원배분하고 ‘20~’21년 사업비의 20% 약 520억원 내외를 성과평가 후 차등 배분된다. 이번 발표된 역량강화형은 36개 역량강화대학 중 10개교를 권역별로 선정해 정원감축 조건으로 특성화를 지원한다. 후진학선도형은 자율개선대학 중 15개교를 권역별로 선정해 지역학습자 맞춤형 지업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오는 6월 중 평가가 치러진다.

선정평가는 조건에 따라 ‘중장기 발전계획’ 및 ‘정원감축 권고 이행계획’이 필수로 포함됐으며 대학기본여건, 사업목표 및 체계성 등이 평가됐다. 평가에서는 지난해 ‘대학 기본역량 진단 결과’에서 역량강화대학으로 선정된 66개교(일반대 30개교, 전문대 36개교) 중 56개교가(일반대 27개교, 전문대 29개교)가 신청했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대학 명단. (자료=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대학 명단. (자료=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대학 명단.(자료=교육부)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 역량강화형(Ⅱ유형) 선정대학 명단.(자료=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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