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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결과… 30개교 선정
대학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 결과… 30개교 선정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4.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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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대(4년제) 23개교, 전문대 7개교 선정
성인학습자 친화적 평생교육체제 기반 구축… 선취업 후학습 활성화

경희대, 동국대, 아주대, 명지전문대, 송호대 등 30개교가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29일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같이 발표하며, 선정대학들이 자율적으로 성인학습자 친화적인 평생교육체제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선취업 후학습을 활성화하고 국민의 고등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선정대학 수는 일반대가 23개교로 전년대비 2개교 증가했고, 전문대학은 7개교로 올해부터 지원받게 된다.

지원금은 총 234억원으로 대학의 운영형태(일반대 : 단과대학형, 학부형, 학과형 / 전문대 : 학부(계열)형, 학과형), 운영규모 등이 고려돼 차등 교부된다.

교육부는 선정대학이 평생교육체제 안착과 활성화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ㄷ록 5월부터 착수 컨설팅을 실시하고, 6월에 사업협약을 체결해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선정대학은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공동 홍보, K-MOOC 공동 교과목 개발, 우수사례 발굴 확산 등 평생교육체제를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창빈 평생미래교육국장은 “고등교육 수준의 평생교육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선취업 후학습이 강조되는 현 시점에서 대학의 평생교육 기능강화는 시대적 요구”라고 강조하며 “성인학습자가 언제 어느 때라도 원하는 시기에 고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대학 내 여건을 마련하고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선정대학별 운영학과(전공) ,모집정원, 대학별 지원금. (자료=교육부)
선정대학별 운영학과(전공) ,모집정원, 대학별 지원금. (자료=교육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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