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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
과기부,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입주기업 모집… 실감콘텐츠 제작 공모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4.11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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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ICT-문화융합센터.
판교 ICT-문화융합센터.

정부가 판교 제2밸리에 ICT-문화융합센터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는 판교 ICT-문화융합센터(이하 ‘센터’)를 중심으로 기술‧문화융합 기업과 콘텐츠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센터는 ICT와 문화, 예술간 융합을 지원하고자 지난해 4월 설립됐다.

과기부는 센터 내 기업 입주공간을 확대한다. ICT-문화융합 콘텐츠 관련 예비 창업자 와 창업 후 7년이 지나지 않은 스타트업 총 10개 기업을 오는 22일부터 5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을 통해 총 33개 기업의 창업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역할을 확대하면서, 전문기관 법률, 회계, 경영 컨설팅 등 기업별 맞춤형 역량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가상증강현실(VR‧AR), 3차원(3D), 홀로그램 등 실감콘텐츠가 적용된 융합 콘텐츠 제작에 총 12억원이 지원된다. 오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ICT-문화융합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과제가 4개 내외로 선정될 예정이며, 과기부는 수요처 확보 및 상용화 가능성이 높은 과제를 중점 선발‧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스튜디오, 음향스튜디오, 공연장, 첨단 장비 등 센터가 보유한 인프라를 일반인과 콘텐츠 제작 기업에게 제공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개인 및 기업들은 ‘ICT-문화융합센터 콘텐츠 제작 인프라 시범 사업자’ 공모를 통해 최대 6개월간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무료로 제공받아 콘텐츠 제작을 할 수 있다. 공무는 12일부터 5월 13일까지다.

이외에도 기술-산업 간 융합형 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새로운 아이디어 콘텐츠 개발을 위한 ‘오픈 랩(Open Lab)’이 센터에서 연중 운영될 예정이다.

공모신청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입주기업 모집 및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 내용. (자료=과기부)
입주기업 모집 및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공모 내용. (자료=과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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