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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부경대‧조선대, LINC+ 재진입 '성공'… 일반대 LINC+ 최종결과 발표
동국대‧부경대‧조선대, LINC+ 재진입 '성공'… 일반대 LINC+ 최종결과 발표
  • 이민호 기자
  • 승인 2019.04.10 1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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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고도화형 신규대학 중앙대, 한국교통대, 호서대, 목포대, 대구한의대
사회맞춤 중점형은 명지대·대가대 재진입 성공, 신규대학은 가천대·세종대
전문대학 LINC+ 단계평가 발표는 이달 말 예정

동국대, 조선대, 강릉원주대, 부경대, 창원대가 LINC+ 재진입에 성공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이하 ‘LINC+’) 육성사업의 단계평가 최종결과와 2단계 진입대학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일반대(4년제)에 해당되며, 전문대는 4월 말 단계평가 결과 발표를 거쳐 5월 중 최종결과가 통보된다.

일반대학(4년제) LINC+ 사업 최종 2단계 진입대학 명단. (자료=교육부)
일반대학(4년제) LINC+ 사업 최종 2단계 진입대학 명단. (자료=교육부)

산학협력고도화형에 2단계 신규 진입대학은 ▲수도권 – 중앙대 ▲충청권 – 한국교통대, 호서대 ▲호남제주권 – 목포대 ▲대경강원권 – 대구한의대 등이 선정됐다.

반면, 최종 탈락된 대학은 ▲수도권 – 고려대 ▲충청권 – 건양대, 공주대 ▲호남제주권 – 동신대 ▲대경강원권 – 금오공대 등이다. 동남권은 기존 사업수행대학이 그대로 2단계 진입에 성공했다.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명지대와 대구가톨릭대가 재진입에 성공했으며, 신규 진입대학은 수도권에 가천대와 세종대, 최종 탈락대학은 인하대와 남부대 등으로 결과가 발표됐다.

LINC+ 단계평가는 기존 산학협력고도화형 55개교,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 20개교를 대상으로 1차 평가하여, 상위 80%에 해당하는 대학을 2021년까지 향후 3년간 계속 사업비를 지원하는 2단계 진입 대학으로 우선 선정됐다. (※관련기사 : 일반대학(4년제) LINC+ 단계평가 결과 발표… 산기대, 선문대, 아주대, 원광대 등 61개교 2단계 진입 통과)

2차 평가는 상위 80%에 해당하지 않는 대학과 신규 진입 신청대학(27개교)간 비교평가를 거쳐, 2단계 진입대학이 추가 선정됐다.

이번 발표에 따라 앞서 단계평가 1차 결과로 61개교 선정, 최종평가 결과를 통해 14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되어 총 75개 대학의 2단계 진입대학 완전체가 구성됐다. 교육부는 이 대학을 향후 3년간 계속 지원할 방침이다.

LINC+ 사업예산은 올해 2092억원 규모로, 대학당 산학협력고도화형은 37억원 내외, 사회맞춤형학과 중점형은 10억원 내외로 지원받는다.

한편, 전문대 LINC+ 사업평가는 지난 8일 신청서 접수가 마감됐다. 현재 기존 사업수행대학들이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달 말 발표되는 기존대학 평가결과와 5월 중 최종 결과 발표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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