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정부,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2020년 시행계획 의결… 제4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개최 정부,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2020년 시행계획 의결… 제4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 개최 정세균 국무총리가 주재한 제4차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에서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이 심의·의결되는 등 산학연협력 관련 주요 정책들이 논의됐다.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이번 4차 위원회는 신속한 코로나19 진단키트 개발 및 코로나19 확산에 성공적으로 대처한 우리나라 K-방역 등 그간의 산학연협력 성과를 돌아보고,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산학연협력을 더욱 활성화하여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들이 모색됐다.회의에서는 신기술분야, 코로나19 확산 등 대외환경 변화에 능동적 대응과 세계지적재산기구(WIPO) `19년 세계혁신지 정책& | 이민호 기자 | 2020-05-19 12:38 국가 산업발전 키워드는 '산학협력'… 전국대학 산단장협의회 47회 세미나 개최 국가 산업발전 키워드는 '산학협력'… 전국대학 산단장협의회 47회 세미나 개최 [제주=이민호 기자] “대한민국 경제에 마지막 승부처는 ‘산학협력’에 있다.”김원용 제24대 전국대학 산학협력단장·연구처장협의회(중앙대 산학협력단장)이 21일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7회 추계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며, 우리나라 경제발전에서 산학협력의 중요함을 강조했다.김원용 회장은 “산학협력단이 생기기 시작한 2000년대 초에는 그 성과가 미약했으나 협의회 역대 회장들과 회원대학의 노력으로 산학협력과 연구진흥에 많은 성장을 이뤄냈다”며 “대학은 초기 연구에만 머물렀던 산학협력의 패러다임이 기술사업화로 변화하고 등록금 동결 학계& | 이민호 기자 | 2019-11-22 16:18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협력의 메카 될 수 있을까… 사업예산 아직도 미정 캠퍼스 혁신파크, 산학협력의 메카 될 수 있을까… 사업예산 아직도 미정 대학 유휴부지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재편하는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이하 혁신파크)에 대한 대학에 관심이 뜨겁다. 하지만 사업예산이 아직 정해지지 않아 대학은 사업계획을 어느 정도의 규모로 세워야할지 난감한 상황이다.17일 세종 문체부 대강당에서 교육부‧국토부‧중기부 합동으로 ‘캠퍼스 혁신파크 선도사업 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날 질의응답 시간에서 대학 관계자들은 대부분 예산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사업비 규모는 사업 선정결과가 나오는 8월에 결정될 전망이다.혁신파크는 대학이 지닌 입지적 장점과 연구, 창업 등에 혁신 역량을 활용해 학계& | 이민호 기자 | 2019-06-18 19:45 [포토] 산학연협력 활성화 방안 포럼 [포토] 산학연협력 활성화 방안 포럼 교육부와 국회 박경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은 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산학연협력 활성화 방안’ 수립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관련기사 : “산학연협력, 이제는 기업이 나설 때” ) 이번 포럼은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19~`23)’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연구 책임자인 김우승 한양대 ERICA 부총장이 그간의 정책연구 주요내용을 발표하고, 산업계‧학계‧연구계 등 현장 전문가의 토론을 통해 기본계획의 현장 적합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학계& | 이민호 기자 | 2018-07-06 18:35 국가 산학연협력위원회 운영 규정 '마련' 국가 산학연협력위원회 운영 규정 '마련' - 정부 "산학협력 정책을 효율적인 추진위한 조처"- 민간위원은 대통령이 위촉, 임기는 2년 국가 산학연협력위원회의 구성‧운영에 관한 규정이 마련됐다.21일 교육부는 국무회의에서 소관 시행령 개정령안 4개가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산학협력법 시행령)을 비롯해 국내대학 교육과정 해외진출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사립학교법 시행령, 교육공무원임용령 등이다.산학협력법은 5년마다 범부처 산업교육 및 산학연협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국무총리 소속으로 민관합동 국 정책& | 이민호 기자 | 2018-05-21 11:14 “민관 협의와 논의의 장 만든 것 큰 의미” “민관 협의와 논의의 장 만든 것 큰 의미” 각 부처의 산학협력 사업을 통합 및 조율하는 기능을 갖춘 민관합동 국가산학연협력위원회가 올해 7월께 신설된다.27일 교육부 관계자에 따르면, 위원회는 국무총리 산하에 위치하고 부처에 흩어져 있는 산학협력 사업과 정책을 조정하고 심의하며 효율적적인 운영 방안을 고민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은 국무총리와 민간위원이 맡는다. 민간 위원회에는 교육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련 부처와 민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민간 위원회 위원의 구성은 각 부처와 민간 기관에서 추천을 받은 인물을 대상으 정책& | 정명곤 기자 | 2018-02-28 15:15 처음처음1끝끝